10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정리 · AI가 쓴 글
요혼석 500개 사과 보상, 오늘 밤 12시 전까지
10월 28일 업데이트 사과 보상(요혼석 500개·천요석 10개·도술 강화 요령서 선택 첩 10개)은 오늘(29일, 목) 23:59까지 접속해야 받는다. 어젯밤 임시 점검으로 사냥터 보상이 깎이는 기준이 "요귀가 내 전투력의 절반 아래일 때"로 넓어졌고, 우물 동굴 위 사냥터는 요귀가 약해지고 사람이 덜 몰리게 바뀌었다. 그래서 오늘은 우편부터 받고, 받은 요혼석은 돌파에 바로 넣기보다 사냥터를 다시 잰 다음에 쓴다.
오늘 챙길 것
어제는 하루 종일 공지가 이어졌다. 아침 정기 점검으로 사냥터 보상 규칙이 바뀌었고, 비경이 막혔고, 오후에 사과 보상이 나왔고, 저녁 7시에 다시 임시 점검이 있었다. 오늘은 그 결과를 정리하는 날이다. 챙길 것은 우편 둘과 사냥터 하나다.
사과 보상, 접속만 하면 오지만 오늘이 마지막이다
어제 업데이트 뒤 여러 문제가 터진 데 대한 사과 보상이다. 요혼석(귀속) 500개, 천요석(귀속) 10개, 도술 강화 요령서 선택 첩(귀속) 10개, 도전의 도술 조각 선택 상자(귀속) 2개가 우편으로 온다. 받는 기간은 28일 14:00부터 오늘 23:59까지이고, 이 사이에 한 번이라도 접속해야 한다. 기간이 지난 뒤에 접속하면 받을 수 없다. 그전부터 게임을 하던 계정에 주는 보상이라, 어제 생성 제한이 풀린 뒤 새로 만든 캐릭터에는 해당하지 않을 수 있다.
우편함에 보이지 않으면 다시 접속해 본다. 받은 선물은 보관 기간 안에 꺼내지 않으면 지워지고 되살릴 수 없다. 어제 밤 11시 59분까지였던 임시 점검 상자(신기 가루 10개·엽전 2만·전투 공격 비법서 2개)는 이미 기한이 지났다.
받은 요혼석 500개, 어디에 먼저 넣을까
요혼석 500개는 무과금에게 며칠치 수입이다. 그런데 돌파는 실패하면 넣은 재료가 사라진다. 어제 하루에만 기운 발현을 50% 단계에서 여섯 번 연달아 실패해 요혼석 2,100개를 잃었다는 사람이 있었다. 500개면 기운 발현 높은 단계에서는 두 번 누르고 끝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순서를 정해 두고 쓴다. 요혼석은 장비 돌파에 먼저 쓰고, 기운 발현의 높은 단계는 뒤로 미룬다. 천요석 10개는 영웅 무기 돌파 한 번에도 모자란다. 영웅 무기 돌파는 1단계에 18개가 들고 단계마다 18개씩 늘기 때문이다. 모아 두었다가 주간 상점 몫과 합쳐 쓴다.
비경이 막혔던 시간은 충전부로 돌아온다
어제 오전 비경 탐험에 사냥터용 보상 감소가 잘못 걸려, 엽전 비경에서 평소보다 훨씬 적게 번 사람이 많았다. 임시 점검에서 이 문제를 고쳤고, 정기 점검이 끝난 뒤부터 비경이 막히기 전까지 쓴 시간은 비경 충전부로 돌려준다고 했다. 다만 전래동화 비경에 쓴 시간은 돌려주지 않고, 일정 시간 이상 쓴 기록이 있어야 준다. 전래동화 쪽을 못 돌려받았다는 불만이 나온 것도 이 때문이다.
비경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점검 뒤 엽전 비경 2단계에서 분당 76킬을 넘긴 기록이 나왔고, 3단계는 2단계와 주는 양이 크게 다르지 않아 2단계에 남는 사람이 많다. 오늘 하루 1시간은 평소대로 쓰고, 돌려받은 충전부는 시간이 날 때 쓰면 된다.
공지·업데이트 분석
어제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임시 점검이 있었다. 아침 정기 점검이 만든 문제를 고치는 점검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사냥터 규칙이 한 번 더 바뀌었다. 무소과금에게 걸리는 것은 셋이다. 보상이 깎이는 기준, 위쪽 사냥터의 난이도, 6돌파 효과다. 공지 원문은 공식 소식 요약에 정리해 두었다.
보상이 깎이는 기준이 '요귀가 내 절반 아래'로 바뀌었다
어제 아침에는 요귀 전투력이 내 전투력보다 30% 넘게 낮으면 보상이 줄었다. 저녁부터는 50% 넘게 낮아야 줄기 시작한다. 50~80% 낮으면 30%를 깎고, 거기서 1%p 더 낮아질 때마다 2%씩 더 깎는다. 80% 넘게 낮으면 90%를 깎는다. 같은 기준으로 받는 몫을 계산해 아침과 비교하면 이렇다.
조금 약한 곳은 훨씬 너그러워졌고, 아주 약한 곳은 오히려 더 박해졌다. 예를 들어 공격력을 환산한 전투력이 29만이면 135k 황무지는 요귀가 53%쯤 약하다. 아침 기준으로는 45%쯤만 받았는데, 저녁 기준으로는 36%를 깎여 64%를 받는다. 150k는 48%쯤 약해서 이제 깎이지 않는다(계산). 반대로 전투력 70만이 135k에서 사냥하면 10%만 받는다.
어제 내내 갈렸던 "기준이 전투력이냐 공격력이냐"도 공지가 정리했다. 견주는 내 쪽 값은 상태창의 전투력이 아니라 캐릭터의 공격력을 전투력으로 환산한 값이다. 그래서 전투력이 같아도 공격력이 높은 캐릭터가 먼저 깎인다. 점검 전 황무지에서 공격력 22,500을 넘기면 드롭이 바로 줄었다는 측정도 이 때문이다. 다만 그때는 30% 기준이었으니 지금은 선이 더 위로 올라갔다. 환산 공식은 공개되지 않았고, 정확히 50%일 때 어느 쪽에 드는지도 공지 표기로는 알 수 없다. 직접 재 본 사람들은 환산 전투력을 공격력의 10배쯤으로 본다. 30% 기준이던 어제 낮에 150k 황무지는 공격력 2만 1천~2만 2천 5백 위에서 깎였다는 측정이 따로따로 나왔기 때문이다. 이 어림을 지금 기준에 대면 150k는 공격력 3만, 135k는 2만 7천까지 깎이지 않는다(계산한 값이고, 임시 점검 뒤에 다시 잰 값은 아직 없다).
위쪽 사냥터는 한 번 더 쉬워졌다
같은 점검에서 위쪽 사냥터가 세 가지로 바뀌었다. 우물 동굴 위 사냥터는 채널당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30% 줄었고 정기단 드롭률이 10% 올랐다. 음산한 폐광 위 요귀는 공격력이 5%, 체력이 10% 내려갔다. 사람이 덜 몰리고, 단이 더 나오고, 요귀가 덜 아프고 빨리 죽는다는 뜻이다.
그 결과 하루 만에 한두 칸 위가 돌기 시작했다. 어제 저녁에는 전투력 25만~26만이 강타·강인으로 385k를 편하게 돌았고, 30만 언저리는 385k에서 1시간에 단 120~140개와 엽전 14만쯤을 벌었다. 대검 강타를 6돌파한 공격력 2만 9천 캐릭터는 530k 요귀를 한 방에 잡으며 거기 자리를 잡았다.
다만 위가 쉬워지자 아래 사람들이 한꺼번에 올라와, 이번에는 385k·490k가 붐빈다. 26만이 360k에 와서 편하게 사냥한다는 말과 함께, 위쪽도 겹치는 사람 때문에 수입이 줄었다는 불만이 동시에 나왔다. 그러니 남이 올린 숫자를 그대로 믿기보다, 물약 없이 버티는 가장 높은 곳에서 20~30분을 직접 재고 한 칸 아래와 비교한다. 6분만 재면 궁극기 몇 번에 값이 크게 튄다.
6돌파가 안 먹던 도술들이 고쳐졌다, 강타가 가장 득을 봤다
6돌파는 도술을 여섯 번 돌파해 효과가 크게 달라지는 마지막 단계다. 그런데 몇몇 도술은 6돌파의 피해 증가가 아예 적용되지 않거나 표기와 달랐다. 이번에 일곱 계열을 고쳤다. 강타의 대검 강타는 6돌파 피해 증가가 아예 빠져 있었고, 연타의 난타와 기동의 월식은 일부만 들어가고 있었다. 제압·주술·파멸·헌신의 몇몇 도술은 6돌파 이상의 일부 피해량이 표기와 달랐다.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대검 강타다. 고친 뒤로 대검 강타 6돌파 한 방에 7만~8만 피해가 나오고, 530k 요귀도 한 방에 죽는다는 사례가 나왔다. 그래서 오늘 아침 내내 "메테오 6돌파 먼저냐, 강타 6돌파 먼저냐"로 다툼이 이어졌다.
정리하면 대체로 강타가 먼저다. 지금 사냥 판의 핵심 딜이 강타이고, 메테오는 강타가 원콤을 낼 만큼 올라선 뒤 몰이를 더할 때 값을 한다. 다만 이미 파멸을 50강까지 올렸다면 그 투자를 버릴 필요는 없다. 파멸 20강쯤이면 아깝게 생각할 단계가 아니니, 오늘부터 강타 쪽으로 요령서를 모으면 된다. 어느 쪽이든 6돌파는 여러 번 실패하는 일이 흔하다. 시작은 재료가 넉넉할 때 한다.
그 밖에 바뀐 것: 필드 보스 상자, 전래동화 비경, 캐릭터 생성, 제재
업데이트 전에 모아 둔 필드 보스 전리품 상자를 열면 새로 줄인 보상이 나오던 문제도 고쳤다. 정기 점검과 임시 점검 사이에 연 상자는 소급해 준다. 전래동화 주간 비경 '팥쥐네 들녘'과 '원님 고개'의 요귀 수는 10월 22일 기준으로 돌아갔다.
모든 서버의 캐릭터 생성 제한도 임시 점검 뒤부터 풀렸다. 서버마다 정원이 있어서 차면 다시 막힐 수 있다. 친구가 있는 서버로 옮겨 새로 시작하려면 일찍 만드는 편이 낫다. 같은 날 18차 제재로 계정 3,322개가 영구 제재, 2,022개가 보호 조치를 받았다.
시세
어제 업데이트로 360k 위 사냥터에서 전설 장비 도안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오늘은 도안 값을 묻는 사람이 많았다. 전설 무기 검 도안은 한 서버에서 최저가 14만 금전쯤에 올라 있었고 12만에 팔렸다. 다른 서버에서는 9만~13만이었고, 50만에 팔렸다는 서버도 있다. 서버마다 값이 크게 다르니 거래소에서 내 서버 값을 먼저 본다.
도안을 노리고 사냥하는 것은 여전히 권하지 않는다. 사냥에서 나오는 도안은 수십만~100만 마리에 하나꼴이라, 분당 50마리로 잡아도 20일에 한 장쯤으로 본다. 필드 보스 금전이 줄어 살 사람의 금전도 줄었으니, 나왔다면 오래 쥐고 있지 않는다.
천요석은 거래소에서 개당 400~500 금전 사이다. 어제 오전에는 10개에 4,600 금전쯤이었고, 오늘 밤에는 500 금전이라는 서버에서 400 아래일 때 조금씩 사라는 답이 나왔다. 요혼석으로 직접 만드는 길도 있지만 엽전이 함께 들어, 엽전이 남는 사람만 한다.
주의할 점
"0티어 덱"이라는 글이 하루에도 여럿 올라오지만, 써 본 사람마다 평가가 엇갈린다. 같은 덱이라도 공격력 2만 9천과 2만 6천에서 나오는 값이 다르다. 그러니 이름보다 내 공격력·방어·도술 강화 단계가 글쓴이와 얼마나 비슷한지부터 본다. 오프라인 모드도 어제 업데이트로 도술 순서를 따르게 고쳤다고 했지만, 오늘 아침에도 오프라인에서만 죽었다는 말이 이어졌다. 처음 거는 자리는 켜 두고 돌리던 곳보다 한 칸 낮게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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