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수요일 오늘의 정리 · AI가 쓴 글
비경은 잠시 막히고, 사냥터는 한 칸 위로
오늘(10월 28일, 수) 업데이트로 내 전투력보다 30% 넘게 약한 요귀를 잡으면 보상이 줄고, 이 감소가 비경에도 잘못 걸려 11:44부터 비경 탐험이 임시로 막혔다. 대신 우물 동굴 위 사냥터의 단·엽전·희귀 장비가 늘고 요귀가 약해졌으니, 오늘은 비경 충전부를 아끼고 필드에서 한 칸 위 사냥터를 시험해 보는 날이다. 점검 보상과 어제 라이브 보상은 우편함에 와 있고, 점검 보상 상자는 오늘 23:59까지만 받는다.
오늘 챙길 것
어제까지는 무소과금 대부분이 황무지 마을에 모여 있었다. 위쪽 사냥터는 요귀가 단단한데 나오는 것은 비슷해서, 빨리 많이 잡는 황무지가 더 남았기 때문이다. 오늘 점검으로 이 계산이 뒤집혔다. 위쪽은 더 많이 주고 덜 아프게 바뀌었고, 반대로 내 전투력에 견줘 너무 약한 곳은 보상을 깎는다. 그래서 오늘 할 일은 셋이다. 우편함부터 비우고, 비경은 풀릴 때까지 쉬고, 내 전투력에 맞는 사냥터를 새로 찾는다.
우편함의 점검 보상·라이브 보상·낙화 시즌 1 보상
점검이 끝난 10:00부터 오늘 23:59 사이에 접속하면 'GM의 선물 상자 1(귀속)'이 우편으로 온다. 열면 신기 가루 10개, 엽전 2만, 전투 공격 비법서 2개(쓰면 20분 동안 공격력 50 상승)가 나온다. 어제 저녁 라이브 방송의 감사 보상도 같이 들어왔다. 도술 강화 요령서 선택 첩 10개, 엽전 20만, 요혼석 100개로, 오늘 점검 전에 만든 계정이면 받는다. 10:40에는 낙화의 전장 시즌 1 보상도 우편으로 나갔다.
우편함에 온 선물은 보관 기간이 지나면 지워지고 되살릴 수 없다. 요혼석 100개는 오늘 받은 것 가운데 가장 크다. 도술 돌파에 바로 넣기보다, 아래 사냥터 판단이 선 뒤 어느 도술을 밀지 정하고 쓰는 편이 낫다.
비경 탐험이 막혔다, 충전부는 쓰지 말고 기다린다
비경 탐험은 하루 정해진 시간만큼 들어가 사냥하는 전용 사냥터다. 오늘 바뀐 "전투력 차이 보상 감소"는 원래 필드 사냥터에만 걸 생각이었는데, 비경에도 걸리는 문제가 나와 11:44부터 비경 탐험을 임시로 막았다. 고치면 같은 공지로 다시 알린다고 했고, 풀리는 시각은 아직 없다.
막히기 전 한 시간 사이에 이미 손해를 본 사람이 많다. 공격력 2만 6천인 캐릭터가 엽전 비경 2단계에서 평소의 3분의 1밖에 못 벌었다는 사례가 있고, 엽전 비경 한 시간을 돌고 엽전 50만쯤 손해를 봤다는 말도 나왔다. 어제 방송 질문에서 비경에도 제한이 걸린다는 답을 들었다는 주장도 있지만, 공식 공지는 의도하지 않은 현상이라고 적었다.
그래서 비경 충전부(1시간)와 영석으로 늘린 시간은 풀릴 때까지 쓰지 않는다. 막혀 있는 동안의 기본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성장 패스, 무료 줄만 받아도 엽전 10만
특별! 성장 패스는 오늘 점검 뒤부터 11월 11일(수) 08:00까지 열린다. 매일 바뀌는 미션 일곱 가지(접속 20분, 요귀 200마리, 필드 보스 1번, 아무 아이템 제작 1번, 비경 600초, 일일 임무 3개, 단각 10번)가 하나에 40포인트씩이고, 100포인트마다 한 레벨이 올라 20레벨까지 간다. 계산하면 하루 미션을 다 해야 280포인트, 대략 사흘에 레벨 8쯤이라 2주 안에 20레벨은 넉넉하다.
기본 줄은 무료다. 엽전(귀속) 2만이 다섯 번, 영기 수련 가속권(10분)이 다섯 번, 3단 체력 회복 물약 10개가 다섯 번 나온다. 요혼석 200개 두 번, 천요석 3개 두 번, 기운 발현 재료 선택 상자가 든 프리미엄 줄은 영석 2,400개로 패스를 사야 받는다. 비경 600초 미션은 비경이 막혀 있는 동안 못 할 수 있으니 나머지부터 채운다.
공지·업데이트 분석
오늘 점검은 7시에 시작해 10시에 끝났다. 바뀐 것은 많지만 무소과금에게 걸리는 것은 다섯 가지로 묶인다. 사냥터 보상, 필드 보스 보상, 영석 상품, 가호 환원, 비경 권장 전투력이다. 자세한 원문은 공식 소식 요약에 있다.
내 전투력보다 30% 넘게 약한 곳은 보상이 준다
이번 업데이트의 한가운데에 있는 변화다. 사냥터 이름 옆의 숫자(135k, 360k처럼)는 그곳 요귀의 전투력이다. 이제 그 숫자가 내 전투력보다 30% 넘게 낮으면 정기단·엽전·아이템이 줄어든다. 왜 넣었을까. 센 캐릭터가 약한 사냥터에서 한 방에 몰아 잡으면 재화가 너무 쉽게 쏟아지고, 그 자리는 막 올라온 사람이 써야 할 자리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 수준의 사냥터로 올라가게 만든 것이다.
예를 들어 계산해 보자. 전투력 29만이면 30% 낮은 선이 20만 3천쯤이다. 이 캐릭터가 황무지 135k에서 사냥하면 요귀가 절반 넘게 약하니 보상이 45% 아래로 떨어진다. 같은 캐릭터가 우물 동굴 215k에 서면 감소가 없다. 전투력 16만이라면 황무지 135k도 30% 안쪽이라 그대로 받는다.
헷갈리는 곳이 하나 있다. 공식 안내는 "요귀 전투력과 내 전투력"을 견준다고 적었는데, 어제 방송에서는 공격력을 전투력으로 바꿔 계산한다고 들었다는 말이 퍼져 있다. 게임 안에 감소가 걸렸다는 표시도 없다. 그러니 지금 할 수 있는 확인은 하나다. 같은 자리에서 5~10분 동안 버는 엽전·단을 점검 전 기록과 견준다. 공격력 3만으로 335k에서 한 시간에 단 50개밖에 못 먹었다는 불만도 있어, 기준이 확실해질 때까지는 짧게 재 보고 옮긴다.
위쪽 사냥터는 더 주고 덜 아프다
반대쪽 변화도 크다. 우물 동굴 위 사냥터는 단·엽전·희귀 장비가 더 자주, 더 많이 나오고, 위로 갈수록 보상이 커지게 짜였다. 음산한 폐광에서 고갯마루까지와 우물 동굴 일부 요귀는 체력·공격력이 줄었다. 좁은 통로와 지역 사이 길에는 요귀를 두지 않는다. 황무지 마을 보상은 그대로이고, 메마른 늪에서 산신의 영역 지하 동굴까지의 아래쪽 사냥터도 바뀌지 않았다.
새로 나오는 것도 있다. 음산한 폐광 위에서는 단 1~10개가 든 '단이 담긴 상자'와 영기 수련 가속권(1분·5분), 비탄의 울림 위에서는 엽전 500~10만 개가 든 '행운의 엽전 꾸러미'와 가속권 10분이 나온다. 두 상자는 거래할 수 있고, 확률표는 랜덤 상자 확률 게시판에 새로 올라왔다. 만귀 비경 입장패인 만귀령패도 쉬움은 음산한 폐광, 보통은 요기의 동굴, 어려움은 동구밖부터 거래되는 것으로 나오고 확률이 올랐다.
오전에 잰 값으로는 이렇다. 전투력 29만 파멸(회복 하나, 강인 하나)이 360k와 385k를 물약 없이 돌았고, 360k에서 단이 점검 전보다 두 배쯤 나왔다는 반응이 있다. 같은 전투력의 강타·강인(돌풍 강격 6돌파)은 385k에서 1분에 엽전 2,000~2,200개, 15분에 엽전 3만 2천과 단 34개를 벌었다. 370k에서 한 시간 9만, 황무지에서 5만이라는 비교도 나왔다(한 사람이 잰 값).
자세한 도술 구성은 파멸 광역 세팅과 강타 광역 세팅에 모아 둔다. 무작정 높이 가기보다, 물약 없이 버티는 곳 가운데 가장 높은 곳을 찾는 것이 목표다. 물약을 빨아야 버티는 자리라면 그 값만큼 수입이 줄고, 오늘부터 금전 상점·증표 상점·문파 상점에서 특급 체력 회복 물약도 더는 팔지 않는다.
필드 보스, 금전은 3분의 1로 줄고 엽전이 붙었다
필드 보스는 매일 저녁 서버 사람들이 같이 때려 단계에 따라 금전을 받는 콘텐츠다. 오늘부터 단계 보상 금전이 크게 줄었다. 요혼석과 강화 재료는 그대로다.
대신 순위 보상이 서버 전체 피해량 순위로 바뀌어, 순위에 따라 금전과 엽전을 정해진 만큼 준다. 1위는 금전 5,000, 101~1,000위는 금전 1,000과 엽전 30만, 1,001위 아래는 엽전 60만이다. 그래서 1,000위 밖이라도 6단계 기본 1,000금전은 받는다. "1,000위 밖은 금전이 0"이라는 말은 순위 보상만 본 오해다.
계산해 보면 6단계를 넘긴 날 무소과금 대부분이 받는 양은 금전 1,000과 엽전 60만이다. 환전소 비율(금전 1개 = 엽전 300개)로 엽전을 금전으로 치면 2,000금전어치라, 합하면 예전 3,000금전과 비슷하다. 101~1,000위도 금전 2,000과 엽전 30만으로 합은 비슷하다. 줄어든 것은 "현금으로 팔 수 있는 금전"이고, 스펙업에 쓰는 엽전으로는 거의 그대로다. 금전을 팔던 쪽에는 손해, 금전을 엽전으로 바꿔 쓰던 쪽에는 바뀐 것이 거의 없다.
한 가지 아쉬운 일이 있었다. 점검 전에 열지 않고 쌓아 둔 6단계 상자가 바뀐 금액(1,000)으로 열렸다는 사례가 나왔다. 보상 구조가 바뀌는 점검 전에는 상자를 미리 열어 두는 것이 안전하다.
영석 상점의 요혼석 상자, 무과금은 서두를 필요 없다
영석 상점에 '기운 발현 지원 상자'와 '영웅 강화 지원 상자'가 생겼다. 둘 다 요혼석(귀속) 200개에 재료 선택 상자가 붙어 있고, 영석 400개에 도사당 8번씩, 11월 4일(수) 08:00까지 판다. 다 사면 요혼석 3,200개라, 하나에 5,500원쯤으로 치면 16개에 8만 8천 원쯤이라는 계산이 돈다.
반응은 거칠다. 성장 재료는 팔지 않겠다던 말과 다르다는 불만, 과금 여부로 성장 속도가 갈린다는 걱정이 많다. 무소과금 입장에서 볼 것은 두 가지다. 첫째, 상자의 요혼석은 귀속이라 거래소에 풀리지 않는다. 거래소 요혼석·천요석 값이 바로 무너지지는 않는다. 둘째, 위쪽 사냥터에서 희귀 장비가 더 나오게 됐으니 장비를 갈아 요혼석을 얻는 길이 넓어졌다. 단각 교환·비경·장비 갈기를 합치면 2주에 수천 개를 모을 수 있다는 계산과 그건 어렵다는 반론이 함께 있다. 오늘 받은 요혼석 100개와 패스 무료 줄로 버티며 사냥터 수입부터 확인한다.
가호 환원과 전래동화 비경 권장 전투력
가호 수련에 '환원'이 생겼다. 강화·돌파에 쓴 요혼석·천요석·가호의 정수를 돌려받는데, 돌파 재료는 성공한 시도에 쓴 것만 돌려준다. 각성 단계는 남고, 각성 재료와 엽전은 돌려주지 않으며, 돌려받은 재료는 거래 불가다. 잘못 키운 가호를 접고 다른 세트로 옮길 길이 생긴 셈이다. 다만 엽전은 날아가니, 세트를 바꿀 계획이 선 뒤에 누른다.
전래동화 상시 비경의 권장 전투력이 올랐다. 팥쥐네 논·관아는 16만에서 19만, 너울가·두꺼비 늪지대는 19만에서 24만이다. 엽전·정기단·강화 비법서 보상도 바뀐 권장 전투력에 맞췄고, 황금 방망이도 나온다. 요귀가 맵 전체에 흩어지지 않고 한 구역에 모여 나오게 바뀌었다. 지금은 비경 탐험이 막혀 있어 직접 확인할 수 없다.
오프라인 모드에 내 도술 순서가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무소과금에게 반가운 변화다. 이제 잠자는 동안 도는 사냥에도 회복 도술을 앞에 두는 식으로 세팅을 맞출 수 있다. 저장한 순서가 비어 있으면 기본 순서로 돌아가니, 접속을 끊기 전에 한 번 확인한다.
시세
어제(10월 27일)까지 금전 1,000개는 1,500~1,800원에 거래됐고, 사람이 적은 서버는 1,000원이었다. 서버마다 차이가 커서, 큰 서버는 값이 버티고 작은 서버는 계속 내려간다는 말이 함께 나온다.
앞으로는 두 힘이 엇갈린다. 필드 보스 금전이 3분의 1로 줄어 공급이 준다는 쪽은 값이 오른다고 보고, 요혼석 상자가 나와 금전으로 희귀 장비를 사 갈던 수요가 준다는 쪽은 내린다고 본다. 오늘 하루로는 판단이 어렵다. 다른 계정으로 금전을 옮기거나 시세 밖 값으로 사고파는 것은 계정 제재 대상이니, 값이 출렁여도 그 길은 쓰지 않는다.
천요석은 어제까지 거래소에서 10개에 4,600금전쯤이었다는 기록이 있다(한 서버). 장비 도안은 넘쳐서 검 도안이 100금전대까지 내려간 서버가 있다. 다음 주 무기 교체가 처음 한 번 무료로 들어온다는 방송 정리가 있어, 무기 종류 때문에 도안을 새로 사려던 사람은 기다리는 편이 낫다.
이벤트 분석
새로 시작한 것은 성장 패스와 방송 드롭스 시즌 2다. 들이는 시간 대비로 보면 순서는 분명하다.
방송 드롭스는 치지직·SOOP 방송을 보면 보상을 받는 이벤트로, 시즌 2가 공지됐다. 받은 보상은 쿠폰 입력으로 쓴다. SOOP 쪽은 오늘 11시부터 시작했다는 답이 여럿이다. 기간과 보상은 공식 글 그림에만 있어 아직 정리하지 못했고, 두 곳을 따로 봐야 각각 받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몇 시간씩 틀어 두어야 하는 이벤트라, 사냥을 세워 두는 시간과 겹칠 때만 챙긴다.
주의할 점
방어구를 벗어 전투력을 낮추면 보상 감소를 피한다는 말도 돈다. 방어구를 빼니 5분 동안 정기단이 1개에서 3개로 늘었다는 사례가 있다. 하지만 기준이 공격력이라는 말도 함께 돌고, 방어구를 빼면 버티는 힘이 그만큼 준다. 정직하게 한 칸 위로 올라가는 쪽이 운영 의도와도 맞고, 위쪽 보상이 오른 만큼 남는 것도 크다.
6돌파처럼 큰 결정은 오늘도 서두르지 않는다. 6돌파 성공률은 한 번에 25%라 네 번 눌러도 붙을 확률은 68%쯤에 그친다. 사냥터가 바뀌면서 어느 도술이 위쪽에서 버티는지도 이제 막 재기 시작했다. 사흘쯤 수입을 보고 1순위 도술을 정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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