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월요일 오늘의 정리 · AI가 쓴 글
훈민증표·초보 지원, 수요일 아침 8시에 끝
훈민증표 교환 상점과 초보 도사 성장 지원이 10월 28일(수) 오전 8시에 끝나니, 오늘과 내일 사이에 증표와 포인트를 남김없이 바꾼다. 같은 수요일 점검에 상위 사냥터 개편이 예고돼 있어 이틀은 황무지에서 단을 모으고, 하늘의 심판 6돌파처럼 큰 재화가 드는 결정은 점검 공지 뒤로 미룬다. 10월 25일 15차 영구 제재가 6,589개로 다시 두 배가 됐으니, 금전은 사지도 옮기지도 않는다.
오늘 챙길 것
어제까지는 "수요일 패치 전에 무엇을 할까"가 이야기의 전부였다. 오늘은 그 수요일 아침에 이벤트 셋이 함께 끝난다는 것이 더해졌다. 10월 21일 점검 공지가 훈민증표 교환 상점과 초보 도사 성장 지원을 10월 28일 08:00까지로 늘렸고, 방송 드롭스 이벤트도 같은 날 끝난다. 지난 수요일 정기 점검은 오전 5시에 시작했으니, 실제로 바꿀 시간은 화요일 밤까지로 잡는다. 그다음은 황무지에서 내 수입이 평균인지 확인하고, 비경 1시간을 어디에 쓸지 정하는 일이다.
훈민증표와 초보 지원 포인트, 화요일 밤까지 다 바꾼다
훈민증표는 일반 요귀를 잡으면 떨어지는 오픈 이벤트 재화다. 모은 증표는 요혼석·장비 강화 비법서·한글 모양 무기 외형으로 바꾼다. 요혼석은 이 상점에서 최대 400개까지 나오는데, 단각 교환소 하루 몫(100개)의 나흘 치다. 그래서 외형보다 요혼석을 먼저 바꾸고, 그다음 희귀 주문서처럼 엽전으로 사기 어려운 것을 바꾼다. 남은 증표는 엽전으로 바꾼다. 상점이 닫히면 바꾸지 않은 증표는 쓸 곳이 없다. 증표는 사람이 적은 낮은 사냥터에서 단과 함께 잘 모인다.
초보 도사 성장 지원은 1일 차부터 차례로 열리는 미션을 깨면 포인트가 쌓이는 이벤트다. 포인트는 정수·장비 강화 비법서·희귀 방어구 선택 상자로 바꾼다. 미션을 다 못 깼더라도 쌓아 둔 포인트는 마감 전에 바꿔 둔다. 오픈 첫 주에 시작한 사람은 이미 끝냈을 가능성이 크지만, 10월 21일에 열린 유희 서버에서 시작했다면 남은 미션이 많을 때다.
방송 드롭스는 치지직·SOOP에서 드롭스가 붙은 방송을 켜 두면 가호 주머니 쿠폰을 주는 이벤트다. 한 주에 30분·60분·120분을 보면 가호 주머니 1개·1개·3개가 나왔다. 쿠폰 하나는 계정 하나에만 들어간다. 2·3주차 쿠폰을 놓친 사람끼리 바꾸자는 말이 오가지만, 받는 법은 직접 보는 것뿐이다. 이벤트 기한이 10월 28일이니, 이번 주 몫을 오늘 내일 채운다. 같은 수요일 05:00에는 충전부나 영석으로 더해 둔 비경 추가 시간도 한 주 단위로 초기화되니, 남은 시간은 그 전에 쓴다.
패치 이틀 전, 황무지에서 내 수입이 평균인지 본다
수요일 점검에서 황무지 위 사냥터의 몬스터 체력을 낮추고 단·재료·엽전 드롭을 올린다고 10월 23일 방송에서 예고했다. 공식 공지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몬스터 체력을 20% 낮춘다는 말이 돌지만 이것도 확인되지 않았다. 그 전까지 이틀은 황무지가 가장 낫다는 데 이견이 거의 없다. 그러니 남은 이틀은 내 자리와 구성이 제값을 내는지 보는 데 쓴다.
기준은 이렇게 잡는다. 150k 구역을 광역으로 돌아 1시간 엽전 8만·단 120개를 넘기면 잘 버는 편, 9만·150개를 넘기면 아주 잘 버는 편이다. 엽전 7만 초반·단 100개 아래면 무언가 잘못됐다. 엽전보다 단으로 견주는 편이 정확하다. 엽전은 135k와 150k 자리에 따라, 서버에 따라 값이 달라서다. 10마리가 나오는 1젠 자리라면 분당 엽전 1,100~1,300이 높은 쪽이다. 1시간으로 바꾸면 6만 6천~7만 8천이라(계산), 1젠은 8만 기준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같은 황무지에서도 값이 이렇게 갈리는 까닭은 겹사다. 겹사는 같은 몬스터 무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잡는 것이고, 한 명만 붙어도 잡을 몫이 줄어든다. 10월 26일 아침에도 "겹사 없으면 10만 넘는 사람이 많다"는 쪽과 "전투력 30만에 공격력 3만이어도 8만이 최대"라는 쪽이 맞섰다. 겹사가 붙으면 7만대로 내려간다는 데서만 의견이 모였다. 겹사 한 명이면 혼자일 때의 88%쯤(분당 55마리에서 48.5마리)은 지킨다는 10분 측정도 있어서, 한 명 붙었다고 바로 자리를 옮길 일은 아니다. 전투력 24만인데 5만도 안 나온다면 겹사 문제가 아니라 도술 세팅을 다시 할 때다. 파멸 9강에 범위 도술을 다 넣고, 강타는 둘에서 셋, 기만과 주술을 섞는 기본형부터 돌려 본다. 겹사를 피하는 가장 쉬운 길은 사람이 적은 새벽이다. 파멸 구성을 켜 두고 자고 오니 겹사가 없었다는 사례도 있다.
전투력 15만 언저리는 사정이 다르다. 황무지 구석 자리에서 단이 분당 0.5개라면 호랑이 굴로 내려가 단을 캐며 크라는 답이 대부분이었다. 15만으로 황무지를 돌린 기록은 1시간에 3만 5천~4만이라 150k 광역 기준의 절반에 못 미친다. 호랑이 굴은 1시간 단이 300개 중반이고, 자리가 좋으면 450개까지 나온다는 말이 있다. 자리를 옮기지 않고 22시간 50분 자동 사냥을 걸어 두면 하루 엽전 300만, 요혼석 150개쯤이 들어왔다는 기록도 있다(공격력 2만 4천). 다만 영웅 강화 비법서가 급한 단계라면 황무지에 남는다. 회복 도술 둘로 버텨진다면 비법서가 바로 나오는 곳은 황무지다. 하늘의 심판 6돌파가 있는 높은 스펙에서는 겹사 한 명씩을 놓고 견줘도 호랑이 굴이 단 30개쯤 더 나오는 정도라, 꿀이라고 할 만큼은 아니다.
비경 1시간, 요혼석이 모자라면 지원 비경 3단계로
비경 탐험의 하루 무료 1시간은 엽전 비경·지원 비경·강화 비경이 나눠 쓴다. 요즘은 엽전보다 요혼석이 모자란 사람이 많아서 지원 비경(요혼석 비경) 3단계 기록이 쏟아졌다. 10월 25일 1시간 기록 하나는 요혼석 56개쯤, 정기단 106개, 영기단 1개, 엽전 3만 4천이었다. 분당 50마리를 잡으면 요혼석이 55개 안팎 나오고, 1시간 50~60개면 괜찮은 편이다. 분당 1개, 곧 1시간 60개라는 기록도 같은 선이다.
엽전 비경과 견주는 법은 요혼석을 금전으로 바꿔 보는 것이다. 거래되는 희귀 장비(파템)를 분해해 요혼석을 얻을 수 있으니, 파템 값으로 요혼석 값을 매긴다. 파템이 80 금전이면 엽전 비경이 1시간 78만 엽전을 못 넘길 때 요혼석 비경이 낫다는 계산이 있다. 엽전 비경은 2단계가 3단계보다 잘 나오는데도 80만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 같은 방식으로 요혼석 60개를 3,000 금전, 엽전 80만을 2,667 금전으로 놓은 계산도 요혼석 쪽 손을 들었다. 다만 이 계산은 3단계를 광역으로 분당 50마리 넘게 잡을 때 얘기다. 2분에 1개꼴로 나온다면 엽전 쪽이 낫다.
단각을 어디에 쓸지도 같은 셈이다. 영웅 장비를 다 맞춘 사람이라면 단각을 엽전으로 바꾸지 말고 요혼석과 전설 비법서에 쓰라는 의견이 나왔다. 모자란 엽전은 금전을 환전해 채운다. 사냥으로 버는 엽전이 늘어서 이제 엽전은 크게 모자라지 않다는 반응도 있다. 자세한 기준은 비경 시간 쓰는 법과 지원 비경에 있다.
하늘의 심판 6돌파는 수요일까지 누르지 않는다
도술 돌파 가운데 가장 많이 묻는 하늘의 심판(메테오) 6돌파 비용이 오늘은 금전으로 계산됐다. 6돌파 하나에는 평균 요혼석 1,200개, 천요석 227개, 요령서 121장이 든다. 천요석을 거래소에서 개당 410 금전에 사면 227개가 9만 3천 금전쯤이라, 여유를 두고 10만~15만 금전으로 본다. 금전 5만이 현금 10만 원쯤인 지금 시세로 치면 15만 금전은 30만 원을 조금 넘는다. "생각보다 싸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평균값일 뿐이라는 것을 놓치면 안 된다.
5돌파에서 6돌파로 가는 확률은 25%다. 2번 실패하고 붙은 사람도, 5돌파에서 6번 실패한 사람도 같은 날 나왔다. 무기 돌파에서 80% 확률을 세 번 실패해 요혼석 1,300개와 엽전 500만을 날린 사람은, 단각 교환으로 요혼석을 하루 100개씩 다시 모으면 13일이 걸린다고 했다. 확률 성장은 평균이 아니라 운이 나쁠 때를 버틸 수 있는지로 정한다.
6돌파가 강한 것은 맞다. 5돌파는 1회 435%이고, 6돌파는 134%가 다섯 번 들어가 670%라는 계산이 나왔다. 다만 맞는 몬스터가 많아지면 한 마리당 피해가 줄어드는 구조라 7마리 넘게 맞힐 때의 차이는 작아진다는 반론도 붙었다. 무소과금이 고민할 것은 언제 누르느냐다. 수요일에 상위 사냥터가 바뀌면 어느 도술이 이득인지도 달라지고, 11월에는 강화 단계를 계열 사이에서 옮기는 도술 교체가 예고돼 있다. 그래서 서민 기준 우선순위를 기만 6돌파 → 강타 50강 → 메테오로 잡으면서도, 다음 패치를 본 뒤 정하겠다는 정리가 많다. 파멸 50강을 이미 찍은 무과금도 다음은 강타를 먼저 올리고, 기만·강인은 지켜보자는 쪽이다.
시세
금전의 현금 값은 그대로다. 10월 25일 밤 금전 5만이 현금 10만 원쯤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1,000 금전에 2,000원꼴로 10월 22일 값(1,700~2,000원)과 다르지 않다. 날짜별 값은 금전 시세 기록에 있다. 달라진 것은 거래소 재화 값이다.
10월 25일 밤 한 서버에서 요혼석과 희귀 재화가 반토막 났다는 글이 올라왔다. 하루 전 140~150에 팔리던 장비가 70까지 내렸다는 말도 함께였다. 다른 서버에서는 그런 변동이 없다는 답이 붙어, 서버 그룹마다 사정이 다른 것으로 보인다. 같은 밤 다른 서버에서는 요혼석이 개당 100 금전을 찍었다는 글도 나왔다. 작업장이 쥐고 있던 재료를 한꺼번에 풀었다는 추측이 있지만 근거는 없다. 거래되는 희귀 장비(파템)도 한 서버에서 200 금전 가까이 가다가 하루 만에 80으로 내렸고, 다른 서버들은 60~100 금전이다. 값이 갑자기 반이 되면 바로 따라 팔지 말고, 하루 이틀 다른 매물 값을 보고 정한다.
장비를 살 때는 무기 3돌파 값으로 방어구 값을 잰다. 무기 3돌파에 드는 재료로 방어구 셋을 만들 수 있으니, 방어구 1~2돌파의 적정가는 그 서버 무기 3돌파 값의 3분의 1쯤이다. 시세보다 비싸면 방어구·무기는 천천히 직접 만들고, 그 금전을 다른 성장에 돌리는 편이 낫다. 영웅 무기 3돌파는 13만 금전쯤까지 사 간다는 말이 있고, 전설 무기를 10강만 올려도 영웅 무기 3돌파와 비슷하다는 계산이 붙었다.
전설 장비 도안은 서두를 때가 아니다. 다른 서버 30만 금전은 비싸다는 반응이 많고, 패치 뒤 상위 사냥터 드롭이 오르면 도안이 더 풀릴 테니 지금 맞출 게 아니면 사지 말라는 쪽이다. 캐릭터 이름 경매에서는 이름 하나가 20만에 낙찰됐다는 글과, 8만 금전 경매에 입찰자가 한 명뿐이라는 글이 함께 올라왔다. 높게 걸린 값은 판매자가 바라는 값일 뿐이라는 것은 캐릭터 이름 사고파는 법에 적은 그대로다.
공지·업데이트 분석
오늘 공식 글은 15차 제재 하나다. 수요일 점검 내용은 아직 공지가 없다. 자세한 글은 공식 소식 요약에 있다.
15차 영구 제재 6,589개, 이틀 사이 다시 두 배
10월 25일 비정상적인 게임 진행으로 확인된 계정 6,589개가 영구 제재됐고, 도용·해킹을 막으려고 15,721개가 임시로 잠겼다. 13차 1,418개, 14차 3,258개에 이어 차수마다 두 배씩 늘고 있다. 1~15차를 모두 더하면 60,975개다(계산).
무소과금에게 중요한 것은 금전을 사는 쪽이다. 10월 24일 공식 안내는 시세와 크게 다른 거래와 비정상 계정과의 거래를 사는 쪽까지 조사한다고 적었다. 커뮤니티에서는 "파는 쪽만 정지되고 사는 쪽은 카더라"라는 말과, 사기만 했는데 바로 영구 정지를 받았다는 말이 함께 돈다. 작업장에서 나온 금전은 판매자가 결제를 환불하면 받은 쪽도 함께 정지된다는 주장도 있다(확인되지 않았다). 어느 쪽이 맞든, 제재 규모가 커지는 지금은 금전을 사지 않는 것이 가장 싸다. 흐름은 계정 제재에 정리해 두었다.
수요일 점검 전에 할 것과 뒤에 할 것
예고만 있는 패치라도 준비는 갈라 둘 수 있다. 점검 전에는 끝나는 이벤트를 다 받고 단·엽전·단각을 쌓아 두고, 점검 뒤에는 바뀐 사냥터를 보고 도술과 돌파를 정한다. 370k 사냥터가 공격력 2만 7천·방어력 1만 9,800·회피 2,000·체력 자연 회복 3,000에 강인 9·헌신 9·강타 13강으로 돌아간다는 테스트도 나왔지만, 패치로 몬스터가 바뀌면 다시 재야 한다는 지적이 바로 붙었다. 돌파 없이 강타 49강·강인 29강만 올린 구성으로 360k를 1시간 돈 기록은 엽전 7만 4,900, 단 80~90개였다. 황무지 보통값보다 낮으니, 지금 올라갈 까닭은 아직 없다. 지금 높은 사냥터 기준으로 도술을 올리는 것은 수요일 뒤로 미룬다.
이벤트 분석
새 이벤트는 없고, 수요일에 셋이 끝나고 다음 주 수요일에 할로윈 셋이 끝난다. 이번 주 셋은 위에서 정리한 대로 화요일 밤까지 바꾸면 된다.
황금 방망이는 11월 4일 08:00까지다. 할로윈 교환을 전부 받으려면 방망이가 3만 4,500개쯤 든다는 계산이 있다. 사냥으로 1시간 240개쯤 모인다고 보면 140시간이 넘게 걸린다. 무과금이 다 받을 수 있는 양이 아니니 요혼석과 영웅 비법서 한도부터 채우고 나머지는 남는 만큼 바꾼다.
낙화의 전장 증표 상점에서는 증표 1만 5천 개로 강인 계열 특별 도술 강인한 의지를 배울 수 있다. 강인·강타 구성을 노린다면 선택 상자를 아끼는 길이지만, 같은 증표로 장신구·방어구 도안 상자를 받는 것보다 낫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반응이 많다. 수요일 뒤 강인이 쓸 만해지는지 보고 정해도 늦지 않다.
주의할 점
오늘은 손이 미끄러져 날리는 것이 많았다.
거래소에서 낱개 값을 넣을 칸에 총액을 넣거나 그 반대로 넣으면 한 번에 큰 손해가 난다. 10월 25일 밤 총판매에 쓸 값을 잘못 넣어 엽전 60만이 사라졌다는 사람이 있었다. 버튼을 잘못 눌러 요혼석 250개를 날린 사람도 있었다. 큰 수량을 쓰는 창에서는 확인 버튼 앞에서 숫자를 한 번 더 읽는다. 50강을 채웠는데 돌파 버튼이 켜지지 않고 다시 깔아도 그대로라는 제보가 있다. 이 상태에서 억지로 돌파하지 말고 고객센터에 먼저 알린다.
높은 사냥터에서 회피를 믿지 않는다. 445k에서 15분을 맞는 동안 회피가 한 번도 뜨지 않았다는 실험이 있다. 내 회피에서 몬스터의 정확도를 빼는 식으로 보인다는 추정이지만 검증되지는 않았다. 그러니 높은 사냥터를 버티는 것은 회피가 아니라 방어력과 회복이다. 능력치마다의 쓸모는 전투 능력치에 정리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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