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터는 15마리 구역으로, 보상은 오늘 밤까지
15마리구역마다 몬스터
바구미즈 AI 정리1 / 6
10월 31일 토요일 오늘의 정리 · AI가 쓴 글
10월 31일 임시 점검 보상(엽전 60만 개·영웅 장비 강화 비법서 50개 등)은 오늘 23시 59분까지 접속해야 우편으로 온다. 점검으로 황무지 마을부터 위 사냥터의 몬스터가 구역마다 15마리씩 뭉쳐 나오게 바뀌었으니, 몹을 끌어오던 도술을 딜 도술로 바꾸고 지금 자리에서 한 시간을 다시 재 본다. 파멸 신식은 피해와 버티는 힘이 함께 올랐고, 기다리던 돌파 천장은 아직 공지가 없다.
오늘 아침 7시에 시작한 임시 점검은 두 시간으로 잡혔다가 정오까지 다섯 시간으로 늘었다. 점검이 길어진 만큼 보상도 평소보다 크게 붙었고, 낙화의 전장에는 매일 밤 받을 거리가 하나 늘었다. 오늘 챙길 것은 이 둘과 값이 내린 물약이다.
이번 보상은 접속만 하면 우편으로 오는 방식이다. 다만 받을 수 있는 시간이 10월 31일 12:00부터 23:59까지로 정해져 있어서, 오늘 한 번도 들어가지 않으면 받지 못한다. 우편함에 들어온 뒤에도 보관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니 받은 날 열어 둔다.
구성은 두 덩어리다. 먼저 GM의 선물 상자 3을 열면 신기 가루 50개, 엽전 10만 개, 전투 공격 비법서 10개(20분 동안 공격력 50 상승)가 나온다. 여기에 엽전 50만 개, 기운 발현 재료 선택 상자 30개, 영웅 장비 강화 비법서 50개, 의복 랜덤 열쇠 1개가 따로 붙는다. 모두 귀속이라 팔 수는 없다. 점검 보상은 점검 길이에 따라 2시간 미만이면 상자 1, 4시간 미만이면 상자 2, 4시간 넘으면 상자 3을 주는 흐름이었는데, 이번에는 가장 큰 상자 3에 추가 보상까지 얹었다.
받은 것은 이렇게 쓴다. 영웅 장비 강화 비법서는 영웅 무기 하나를 50강까지 올리는 데 900개가 들어 가장 먼저 바닥나는 재료라, 50개면 강화가 막힌 부위에 바로 넣는다. 엽전 60만 개(상자 10만 개와 추가 50만 개를 더한 값)는 엽전 비경을 한 시간 돌아 버는 70만~90만 개와 비슷한 양이다. 요령서·주문서 같은 한도 있는 상점 물건을 사는 데 쓰면 된다. 전투 공격 비법서는 20분짜리라 필드 보스나 레이드 직전에 먹는다.
낙화의 전장은 서버들이 한 전장에 모여 점수를 겨루는 콘텐츠이고, 보스 요화선녀가 나온다. 오늘부터 요화선녀를 마지막으로 친 사람의 서버에서 보스에게 피해를 준 사람 모두에게 엽전 30만 개를 우편으로 준다. 막타를 친 그 사람만이 아니라 한 대라도 때린 우리 서버 사람 전원이 받는 것이 핵심이다. 처치 순간에 전장을 나가 있어도 피해만 줬으면 받는다.
그래서 무과금이 할 일은 단순하다. 보스가 나오는 시간에 한 번 들어가 몇 대만 치고, 막타 다툼은 강한 사람들에게 맡긴다. 그동안 낙화 보스를 건너뛰던 사람도 이 보상을 보고 들어가 보겠다는 말이 많다. 보스가 끝난 뒤 22시 30분부터는 1구역에 엘리트 몬스터 암영 무도가가 한 시간 동안 10분마다 다시 나온다. 잡으면 전장 포인트 15점이 오르고, 기여도 1등 한 명에게 요혼석 5개(귀속)를 준다.
모든 상점의 1단 체력 회복 물약 값이 엽전 450개에서 100개로 내렸다. 그동안 물약은 "사는 것 자체가 손해"라는 판단이 일반적이었다. 사냥으로 번 엽전이 물약값으로 그대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계산하면 같은 엽전으로 살 수 있는 물약이 4.5배가 됐다. 예를 들어 한 시간에 1단 물약 20개를 먹는다면 전에는 엽전 9,000개가 나갔고, 이제는 2,000개다. 15마리가 한꺼번에 붙는 구역에서 잠깐 체력이 말리는 정도라면 1단 물약을 걸어 두는 손해는 크지 않다. 다만 물약을 계속 먹어야 버티는 사냥터라면 물약값보다 사냥터 자체가 맞지 않는 것이니 한 칸 내린다.
어제 저녁 방송에서 예고한 것 가운데 사냥터 배치와 도술 조정이 오늘 들어왔다. 돌파 천장과 몬스터 정예화는 오늘 패치에 없고 준비 중이라고 했다. 무과금에게 가장 큰 변화는 사냥터 배치다. 어느 덱이든 오늘부터 자리와 도술을 다시 맞춰야 한다.
전에는 사냥터 가운데에 몬스터가 몰리고 옆쪽은 듬성듬성해서, 가운데 자리를 두고 겹쳐 사냥하는 일이 잦았다. 오늘부터 황무지 마을 이상의 필드 사냥터는 몬스터가 구역마다 15마리씩 모여 있게 바뀌었다. 구역 수에 맞춰 채널에 들어오는 인원도 줄여, 다른 사람과 구역이 겹치는 일이 덜하다.
비경은 공지에 같은 배치와 채널 정원 4명이 적혀 있었다. 그런데 점검을 정오까지 늘리면서 비경 개편은 미리 비경을 돈 사람과의 형평 때문에 수요일 점검으로 미뤘다고 전해진다. 공식 공지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5마리가 한 번에 붙는다는 것은 몹을 모아 올 필요가 줄었다는 뜻이다. 공간 결계·소용돌이처럼 몹을 끌어오는 도술은 5마리까지만 맞아 15마리 구역에서는 오히려 몹을 흩뜨리고, 맞는 시간만 늘린다는 판단이 많다. 반대로 한 번에 여러 마리를 때리는 도술의 값이 올랐다. 메테오는 20마리, 강타 궁극기는 10마리까지 맞아서 메테오가 15마리를 한꺼번에 때리는 거의 유일한 도술이 됐다. 제자리에서 끊기지 않고 딜을 넣는 덱이 앞선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다.
할 일은 셋이다. 몹을 끄는 도술 한 칸을 범위 딜 도술로 바꾸고, 지금 사냥터에서 한 시간을 재 본다. 1분이나 5분으로 재면 편차가 커서 판단이 틀리기 쉽다. 그리고 분당 마리 수가 어제보다 줄었으면 사냥터를 한 칸 내린다. 어제까지의 기준은 분당 40마리, 시간당 단 120개, 시간당 엽전 10만 개쯤이었다. 배치가 바뀐 첫날이라 오늘 잰 값이 새 기준이 된다.
신식은 계열마다 쌓이는 게이지가 가득 차면 켜지는 강화 상태다. 파멸은 도술을 쓸 때 영력이 쌓이고, 다 차면 30초 동안 요기범람이 켜진다. 지금까지 파멸 덱의 약점은 몹을 많이 모으는 만큼 많이 맞아서 체력이 버티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이번 조정은 그 약점을 직접 손봤다.
영력이 1.5배로 쌓이니, 같은 도술을 같은 속도로 쓴다면 요기범람을 다시 켜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분의 2쯤으로 줄어든다(계산한 값이다). 다만 요기범람이 켜져 있는 30초 동안은 영력이 차지도 줄지도 않아서, 끝난 뒤에야 다시 채우기 시작한다. 쿨이 짧은 부적 도술을 하나 끼우면 더 빨리 찬다는 사람이 많지만, 얼마나 빨라지는지는 아직 잰 값이 없다.
요기 폭발 6돌파도 바뀌었다. 피해 증가가 20%에서 30%로 오르고, 때린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가 커져 한 마리를 때릴 때 최대 70% 더 들어간다(5마리 넘게 맞으면 늘지 않는다). 정리하면 메테오 6돌파를 가진 파멸은 15마리 구역과 가장 잘 맞고, 메테오 6돌파가 없는 파멸은 여전히 강인·강타를 섞는 편이 버티기 쉽다. 자세한 구성은 파멸 광역 세팅에 있다.
파멸 말고도 사람들이 덜 쓰던 계열이 함께 올랐다. 무과금이 당장 덱을 갈아엎을 일은 아니지만, 이미 가진 도술이 올랐는지 확인할 만하다.
기동은 지난 조정 뒤 쓰는 사람이 거의 사라져서 궁극기를 포함한 기동 도술 전체의 피해가 약 21% 올랐다. 일섬 6돌파는 맞은 대상이 5초 동안 받는 피해가 20% 느는 효과도 새로 얻었다. 헌신의 용맹의 기운은 자신과 아군의 공격력 증가가 15%에서 20%로 올랐고, 신식을 켜면 26%다. 문파 레이드에서 헌신 한 명이 있는 파티는 그만큼 딜이 오른다.
주술은 숫자보다 규칙이 바뀌었다. 신식 구슬이 켜졌을 때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효과가 전에는 주술 도술을 쓸 때만 걸렸는데, 이제는 모든 도술을 쓸 때 걸린다. 그래서 주술을 주력이 아닌 두 번째 계열로 섞어 다른 계열 도술의 쿨을 돌리는 덱이 다시 시험되고 있다. 저격은 사거리가 8m에서 9m로 늘었고 꿰뚫는 저격 6돌파의 주변 추가 피해가 35%에서 100%가 됐다.
상시 비경에 단일 공격이 유리한 단일 특화 비경 두 곳, "고독한 마을"과 "고독한 귀족 지구"가 생겼다. 각각 거점 1개와 사냥 구역 5개로 되어 있고, 기준 정원 3명에 최대 6명까지 들어간다. 광역 도술이 없어 높은 사냥터에서 몹을 못 잡던 절명 위주 캐릭터가 갈 곳이 생긴 셈이다. 아직 시간당 얼마를 버는지 잰 값은 없으니, 절명 50강 캐릭터라면 오늘 한 시간 돌려 지금 사냥터와 견줘 본다.
어제 방송에서 돌파 천장을 예고했다. 가호·장비·도술·기운 발현 돌파에 실패할수록 성공 확률이 오르고, 이미 돌파한 사람에게는 기댓값보다 더 쓴 재화를 돌려주며 기운 발현은 요혼석으로 돌려준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오늘 점검에는 없었고, 공식 공지도 아직 없다.
가장 궁금한 "몇 번째 실패부터 돌려주는가"는 방송에서 숫자로 나오지 않았다. 확률 25%짜리 6돌파를 네 번으로 볼지 열 번 넘게로 볼지 해석이 갈리고, 확인된 것은 "기댓값 기준"이라는 말뿐이다. 16번째에 6돌파가 붙었다는 사례가 나올 만큼 실패가 길어지는 사람이 많아서, 보상을 믿고 지금 돌파를 몰아 누르면 돌려받는 양이 생각보다 적을 때 그대로 손해가 된다. 천장 공지에 몇 번부터인지 숫자가 나올 때까지는 돌파 재료를 모아 두는 편이 안전하다. 자세한 확률은 도술 돌파에 있다.
오늘은 점검으로 거래소가 오전 내내 멈췄다.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나온 값으로 보면, 천요석은 서버마다 금전 300개에서 500개까지 벌어져 있다. 천요석을 만드는 재료인 희귀 장비(파템)는 40~50 금전에 거래되고, 하루 만에 17에서 42로 뛴 서버도 있다.
천요석을 사느냐 만드느냐는 서버 시세에 달렸다. 천요석은 파템을 갈아 얻은 요혼석과 엽전 5만 개로 만든다. 파템이 싼 서버에서 엽전이 넉넉하면 만드는 쪽이 싸고, 엽전을 금전으로 바꿔 쓰는 사람에게는 사는 쪽이 낫다는 의견이 갈린다. 금전이 모자란 새 서버에서는 천요석 값이 오를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자세한 계산은 천요석 모으는 법에 있다.
다음 주에 서버끼리 겨루는 새 콘텐츠와 함께 척살 도술이 들어온다고 전해진다. 공식 공지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척살은 순위 보상으로 조각을 모아야 해서 무과금이 금방 모으기는 어렵다는 쪽이 많다. 절명에 들인 강화는 예고된 도술 교체로 옮길 수 있다고 하니, 척살을 기다리느라 절명 강화를 멈출 까닭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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