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토요일 오늘의 정리 · AI가 쓴 글
영구 제재 3,258개, 거래소 시세 밖 거래도 조사
10월 23일 14차 조치로 계정 3,258개가 영구 제재됐고, 24일에는 거래소에서 시세와 동떨어진 값으로 금전을 옮긴 거래까지 조사한다는 공식 안내가 나왔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미혹의 정원이 14시나 20시에 열리는데, 어제 신기 쟁탈전에서 점검 전에 신청해 둔 문파가 2시 회차로 잡혀 저녁에 헛걸음한 사람이 많았으니 내 문파의 회차부터 본다. 도술 교체와 상위 사냥터 개편이 다음 주로 예고돼서, 둘째 도술 50강이나 6돌파처럼 큰 재화가 드는 결정은 그 공지를 보고 한다.
오늘 챙길 것
어제는 저녁 7시 라이브가 하루의 중심이었다. 방송은 접속 보상(요령서 선택 첩 10개, 요혼석 100개, 엽전 30만 개)을 남기고 끝났고, 다음 주 점검에 들어올 것들을 예고했다. 오늘 아침에는 그 예고와 상관없이 두 가지 공식 안내가 나왔다. 하나는 신기 쟁탈전·미혹의 정원이 바뀐 시간표를 다시 알린 것이고, 다른 하나는 거래소에서 금전을 옮기는 비정상 거래를 조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성장보다 '걸리지 않을 것'과 '놓치지 않을 것'이 먼저다. 큰 강화는 다음 주 공지 뒤로 미루고, 오늘 할 일은 미혹의 정원 회차 확인, 거래 습관 점검, 그리고 아직 안 했다면 외전 임무다.
미혹의 정원은 오늘 2시 아니면 8시, 내 문파 회차부터 본다
미혹의 정원은 매주 토요일에 여러 문파가 동맹과 배신을 오가며 보스와 점수를 두고 겨루는 문파 콘텐츠고, 신기 쟁탈전은 그 전날 금요일에 네 문파가 신기를 두고 점수를 겨루는 문파 대인전이다. 둘 다 참여한 문파원 모두가 보상을 받아서 무과금이 매주 챙기는 수입이다. 10월 21일 업데이트로 시간이 바뀌었다. 전에는 저녁 20:20 한 번이었는데, 지금은 14:00~14:30 과 20:00~20:30 두 회차 가운데 하나만 골라 들어간다. 신청은 당일 오전 8시까지 문파장이 한다.
문제는 점검 전에 신청해 둔 문파다. 어제 신기 쟁탈전에서 바뀐 시간표의 2시 회차에 자동으로 배정돼서, 저녁 8시에 들어갔는데 매칭이 없었다는 경우가 여럿 나왔다. 8시를 원하면 신청을 취소하고 다시 넣어야 했는데, 그걸 모른 채 기다린 사람은 그 주 보상을 받지 못했다. 참여하지 않은 사람에게 보상은 없다. 미혹의 정원도 같은 방식이고 오늘 오전 8시로 신청 마감이 지났으니, 지금 할 일은 문파장이나 문파 창에서 우리 문파가 몇 시 회차인지 확인하고 그 시각에 맞춰 들어가는 것이다.
보상은 미혹의 정원이 끝난 직후 문파마다 다른 시각에 들어오고, 어제 신기 쟁탈전 몫은 금요일 22:00 에 들어왔다. 정산 때 문파에 들어 있지 않으면 받지 못하니 오늘 문파를 옮기지 않는다. 신기 쟁탈전의 개인 점수도 바뀌었다. 상대 제단 파괴·신기 점령·우리 제단 복구가 50점, 신기 반납이 100점인데, 이제 그 행동을 한 사람만이 아니라 참여 중인 문파원 모두가 똑같이 받는다. 그러니 전투력이 낮아도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 점수가 쌓인다. 참여만 해도 금전 2,700쯤 들어왔다는 사례가 있다(순위에 따라 다르다).
거래소에서 시세 밖 값으로 사고팔지 않는다
오늘 아침 공식 안내는 짧지만 무소과금에게 가장 직접 걸리는 글이다. 제재된 비정상 계정들이 거래소에서 시세와 동떨어진 값으로 아이템을 사고팔아 금전을 옮기거나 챙긴 흔적이 보여서, 그 거래 내역까지 함께 조사한다는 내용이다. 시세와 크게 다른 거래, 수상한 계정과의 아이템·금전 거래는 조사 대상이 되고, 운영정책 위반이 확인되면 이용 제한까지 간다.
왜 지금 나왔는지는 거래소 구조를 보면 보인다. 금전은 거래소 품목이 아니라 바로 사고팔 수 없다. 그래서 친구나 부계정에 금전을 넘기려는 사람은 값없는 물건을 비싸게 올려 상대가 사게 하는 식으로 옮긴다. 작업장이 번 금전을 빼내는 길도 똑같다. 운영진은 이 흐름을 '비정상 시세 거래'라는 이름으로 잡겠다고 한 것이다. 어제 저녁에는 지인에게 금전을 받는 조건으로 거래소에 템을 비싸게 올려도 되느냐는 물음이 있었는데, 오늘 안내로 답이 나왔다. 하지 않는다.
몇 금전부터 걸리는지 같은 기준은 이번에도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정상적으로 키우는 계정이 지킬 것은 분명하다. 번 금전은 번 계정에서 쓰고, 다른 계정으로 옮기지 않고, 거래소에 올릴 때는 지금 매물 값 근처에 둔다. 보호 조치(임시 잠금)는 금전을 판 적도 산 적도 없는 1계정에 걸린 경우와 금전을 팔았는데도 안 걸린 경우가 함께 있어서, 거래 유무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걸리면 튕기며 로그아웃되고, 본인 인증으로 푼다. 제재 흐름은 계정 제재에, 거래 요령은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법에 정리해 두었다.
외전 임무 37종으로 요혼석을 한 번에 채운다
요혼석은 돌파·기운 발현·도술 강화·내면의 길에 다 들어가는 재화인데, 엽전은 남고 요혼석은 없어 39강에서 막혔다는 글이 어제도 이어졌다. 그런데 10월 21일 업데이트로 들어온 외전 임무를 아직 안 한 사람이 많다. 영험한 청산 지역에 서사 임무(외전) 37종이 더해졌고, 3장 '관청 병사의 전언'을 끝낸 뒤 타바로 성과 주요 사냥터의 NPC에게서 받는다. 안개 기슭·산신의 영역 쪽 32종은 권장 전투력 5만 1천~11만, 황무지 마을 쪽 5종은 13만 5천~15만이다.
보상은 공식 글에 적혀 있지 않지만, 축지술을 써서 1시간 20분쯤에 37종을 다 돌면 요혼석 약 900개, 영웅 강화 비법서 150개 넘게, 엽전 133만 개가 들어왔다는 정리가 있다(한 사람의 기록). 계산하면 무과금이 하루 150~200개씩 모으는 요혼석의 닷새치가 한 번에 들어오는 셈이다. 전투력 15만을 넘겼다면 전부 받을 수 있는 구간이니, 사냥을 걸어 두는 대신 오늘 한 번 돌아 둔다. 받은 요혼석은 영웅 방어구 개방이나 막힌 도술 강화에 쓰고, 6돌파처럼 확률에 걸린 곳에는 다음 주 공지 뒤에 쓴다. 주간 숙제인 승천의 탑도 수요일 5시에 새로 찼으니 아직이면 함께 돈다.
큰 강화는 다음 주 점검 공지를 보고 한다
어제 글에서 "큰 결정은 저녁 라이브 뒤로" 미뤄 두라고 했다. 라이브는 답을 반쯤 줬다. 다음 주 점검에 들어올 것들을 예고했지만, 공식 공지로는 아직 하나도 확인되지 않았다. 예고된 것은 네 가지다. 상위 사냥터는 몬스터 체력을 내리고 단·엽전·장비 드롭을 올린다. 전체 도사의 40%쯤이 황무지에 몰려 있어서다. 가호에 넣은 개방·강화 재료를 돌려주는 환원이 들어오고, 엽전과 실패한 돌파 재료는 돌려주지 않는다. 만귀령패 드롭률을 올리고, 금전 뽑기 상자로 넣는 안은 찬성 56%에 보류됐다. 상시 비경에서 이벤트 방망이가 안 나오던 오류도 고친다.
가장 큰 것은 도술 교체다. 절명 50강·파멸 10강을 절명 10강·파멸 50강으로 맞바꾸는 식으로 강화 단계를 다른 계열로 옮기는 기능이고, 돌파는 따라가되 교체 뒤 50강이어야 돌파 효과가 붙는다. 금전이 들고, 시기는 11월로 예고됐다. 값은 5천 금전부터 5만 금전까지 짐작만 오간다.
그래서 지금 29강 셋을 쥐고 어느 것을 50강으로 올릴지 고민하고 있다면, 답은 "다음 주까지 기다린다"다. 사냥터 조정 뒤에 최상위 단일 사냥이 드롭에서 앞서면 절명·강인이, 370k~490k 광역이 앞서면 강인·강타가, 황무지~우물 대량 사냥이 그대로 앞서면 파멸이 1순위가 된다. 조정 전에 고르는 것은 도박이다. 요령서는 쟁여 두고, 황무지에서 단을 모은다. 반대로 이미 파멸 39강이라면 50강으로 간다. 들인 몫이 커서 한쪽을 끝까지 올리는 것이 두 계열을 반쯤 올리는 것보다 낫고, 40강에서 멈추면 39강에서 멈춘 것보다 손해다. 절명은 레이드 4단계에 C등급으로 들어가는 선이 29강이고, A등급을 노리면 넷 모두 50강 가까이 필요하다.
무소과금의 큰 그림은 변하지 않는다. 사냥 도술은 지금 사냥터가 돌아가는 선까지만 올리고, 남는 재화는 절명에 넣는다. 절명 없이 파멸이나 강타에 몰면 레이드·문파 콘텐츠·메인 임무 보스를 다 포기하게 되고, 레이드 파티에서 거절당한다. 우선순위는 파멸보다 강타, 강타보다 절명이다.
황무지에서 죽으면 회복을 맨 앞에, 범위는 10m
투력 15만~17만으로 황무지 마을에 들어가면 자꾸 죽는다는 글이 밤새 이어졌다. 광역 구성으로 135k 구역에서 체력이 닳는 것은 정상이다. 고치는 순서는 회복부터다. 생명의 흐름(헌신 회복)을 도술 줄 맨 앞에 두면 쿨 10초짜리가 평균 12초마다 돌아 잘 안 죽고, 그래도 죽으면 회복을 둘 넣는다. 방패 밀기와 원거리 회복 하나를 함께 두는 구성도 안전하다. 몬스터를 더 끌어오는 검기 날리기는 빼고, 파멸 광역을 쓰면 아랫줄에 파멸 셋은 있어야 궁이 제대로 돈다. 그래도 안 되면 13만 구역으로 내려가거나, 겹사 없는 채널에서 강타 구성으로 스펙을 올린 뒤 돌아온다. 강타 구성은 투력 12만부터 135k에서 물약 없이 돌았다는 사례가 있다.
자리를 지키는 설정도 같이 본다. 자율 수행 범위를 10m로 두면 캐릭터가 멀리 있는 몬스터를 치러 돌아다니는 일이 줄고, 모두 매너 모드를 켜고 10m로 두면 일부러 오는 사람이 아니면 겹사가 거의 없다. 10월 21일 패치 뒤 바뀐 자율 수행 메뉴에서는 공격 우선순위를 탐지된 대상 → 적 도사 → 보스 요기 → 임무 → 선공 요기로 두고, '나를 공격한 대상'은 체크를 풀어 맨 아래로 내린다. 타게팅 범위도 10m다. 30m로 두면 주변 적이 중구난방으로 잡혀 자리를 못 지킨다. 자세한 세팅은 황무지 마을 사냥법에 있다.
수익 기준도 다시 잡는다. 투력 17만으로 분당 엽전 1,000(1시간 6만)이 나온다는 글은 과장으로 보는 쪽이 많고, 투력 23만·공격력 2만 5천 안팎이면 겹사 없는 두 무리 자리(2젠)에서 1시간 8만~9만, 한 무리 자리(1젠)는 6만 5천~7만이다. 단이 목적이면 호랑이 굴이 다시 쓸 만하다. 올파멸로 1시간 엽전 8만 3천에 단 160개, 파멸 0강으로도 단 150개쯤 나온 기록이 있어서 어중간한 스펙이면 다음 주 조정 전까지 머물 만하다. 황무지 수집품을 다 채웠으면 우물 동굴로 간다. 투력 22만 9천에 1시간 단 115개·엽전 6만 7천이 나온 기록이 있다.
비경 1시간은 요혼석이 급하면 3단계로
비경 탐험의 하루 1시간을 어디에 쓰느냐는 물음도 많았다. 요혼석이 모자라면 지원 비경 3단계다. 2단계는 몬스터가 한 방에 죽고 영기단이 나오지만 요혼석 완제는 전혀 나오지 않아서, 요혼석이 목적이면 2단계에 들어가는 1시간은 헛돈다. 3단계를 45분 돌면 요혼석 31개·정기단 65개·영기단 3개가 나온 기록이 있고, 투력 25만~26만 광역이면 분당 1개쯤이라 1시간에 요혼석 60개·단 120개·영기단 4개쯤이다. 40분에 28개처럼 적게 나오면 강타처럼 빠르게 못 잡는 구성이거나 투력이 낮은 경우다.
엽전 비경과 견주면 비슷하다. 요혼석 60개를 거래소 희귀 가호의 정수 값으로 치면 금전 2천~3천이고, 엽전 비경 2단계의 70만~80만 엽전은 금전 2,500쯤이라 둘이 엇비슷한데, 단까지 더하면 지원 비경 쪽이 조금 남는다. 단계는 몬스터를 빨리 잡을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으로 간다. 3단계가 느리면 2단계, 2단계도 느리면 1단계다. 고르는 기준은 비경 시간 쓰는 법에 있다.
금전은 멤버십, 그다음 환상술
금전이 모이면 뭘 사느냐는 물음에 답하는 순서다. 현금을 쓰지 않을 거면 전투 멤버십(10일권)이 먼저다. 도술 칸 하나가 늘고, 금전 값이 오르는 추세라 미리 사 두는 쪽이 낫다. 그다음은 금전 상점에서만 파는 특별 도술 조각이다. 기만 환상술은 조각 100개에 3만 금전이고 6돌파 대상이라 메테오처럼 범위와 피해가 커진다. 상위 광역 사냥이 기만 신식(환상술)에 메테오를 함께 넣는 쪽으로 가고 있어 값을 한다. 다만 쿨타임이 길어 기만 신식으로 쿨을 절반으로 줄여 써야 한다.
성장 멤버십은 오프라인 사냥을 늘리려고 사는 사람이 많은데, 구조를 알고 산다. 무과금은 오프라인 8시간이 오전 5시에 다시 차지만, 성장 멤버십은 접속할 때마다 8시간이 새로 열리는 식이어서 하루 내내 돌리려면 8시간마다 한 번 들어와 다시 걸어야 한다. 그래서 긴 잠을 자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불편하다는 쪽도 있다. 살 거면 10일권으로 산다. 가호 뽑기는 뒤로 둔다. 4일 동안 100뽑을 해도 영웅(보라)을 못 본 사례가 있다.
시세
금전의 현금 값은 어제와 같은 선이다. 금전을 현금으로 환산할 때 1.8~2배로 치는 것이 통하고, 하루 5,559 금전을 1만 원쯤으로 보는 계산도 같은 선이다. 1,000 금전에 1,800~2,000원이다. 값은 서버 그룹마다 다르니 내 그룹 값을 따로 본다.
명패 장터(닉네임 경매)는 열린 지 나흘째다. 한 글자 '용'이 40만 금전을 넘겼고, 경쟁 입찰이 붙어 23만 금전에 팔린 이름도 나왔다. 반대로 경쟁이 없으면 한 글자도 1,000 금전에 낙찰된다. 23만 금전은 위 시세로 계산하면 40만~46만 원쯤이다. 여기서 10배로 오른다는 기대는 과장으로 보는 쪽이 많다. 요령은 캐릭터 이름 사고파는 법에 있다.
전설 가호는 하루 만에 뛰었다. 10월 22일 10만~12만 금전이던 것이 24일 새벽에는 전설 나비가 급매로 18만 금전에 팔리고 22만 금전 매물이 걸렸다. 서버에 따라 15만 금전에도 안 팔리는 곳이 있으니 내 서버 매물을 먼저 본다. 영웅 나비 조각은 86개를 평균 700 금전씩 팔아 도술 돌파 재화를 마련한 사례가 있다. 신규 서버는 다르다. 연꽃 조각 250 금전, 묘롱 조각 400~500 금전처럼 낮은데, 금전이 아직 풀리지 않아 사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강화한 영웅 장비는 값을 받는다. 1돌파 검을 13만 금전에 올려 서너 시간 만에 팔린 사례가 있다. 다만 2돌파 장비를 12만 금전에 사는 것은 비싸다는 쪽이 많아, 사는 쪽은 더 기다린다. 산척 허리띠 도안은 6,000 금전쯤인데 황무지를 돌리면 나오니 급히 사지 않는다. 성장 멤버십은 2,200 금전에서 3,700~3,800 금전으로 올랐다.
만귀령패는 어제 글에서 20만 금전으로 적었는데, 한 서버에서는 5만 금전까지 내렸다는 기록이 나왔다(한 서버 값이고, 매물이 아예 없는 서버도 있다). 다음 주 드롭률 상향이 예고된 것도 값을 누른다. 패를 팔 생각이면 공지 전에 판다.
전설 장비 도안도 거래소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사냥에서 주운 도안은 거래가 안 되지만, 영기단 → 천지단 → 조화단으로 올려 연 도안은 거래된다. 상군 각반 도안 1만 4,500 금전, 상군 투구 도안 2만 금전, 상군 허리띠 도안 5만 4천 금전 등록(안 팔림), 장신구 도안은 13만~50만 금전에 걸려 있다. 사기 전에 재료를 본다. 전설 허리띠 하나에 영웅 재료가 종류마다 200개씩 들어서, 거래소 값으로 재료만 29만 금전쯤이다. 도안을 사도 당장 만들 수 없다. 전설 가운데 수호자 계열은 세트 효과가 없어서 도안이 5,000 금전으로 싸게 나와도 만들지 않는다. 세트 5%가 붙는 산군 계열을 노린다.
공지·업데이트 분석
어제 공지는 라이브 예고와 보상, 마켓 업데이트였다. 오늘 공지 둘은 운영 쪽이다. 하나는 제재 숫자고, 둘은 이미 바뀐 것을 다시 알린 것과 조사 범위를 넓힌 것이다. 자세한 글은 공식 소식 요약에 있다.
14차 제재는 두 배, 잠금은 절반
10월 23일 14차 조치로 비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확인된 계정 3,258개가 영구 제재됐다. 도용·해킹을 막으려고 임시로 잠근 계정은 9,352개다. 13차(1,418개·17,599개)와 비교하면 영구 제재는 두 배를 넘었고, 잠금은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계산).
영구 제재가 늘고 잠금이 줄었다는 것은, 잠가 두고 조사하던 계정을 제재로 넘긴 쪽으로 읽힌다. 공지는 영리 목적의 조직적·집단적 이용을 계속 조사하겠다고 했다. 혼자 하는 무소과금에게 직접 걸릴 일은 아니다. 다만 다음 날 나온 거래소 안내와 묶어 보면, 제재된 계정의 금전이 거래소를 거쳐 어디로 갔는지까지 보고 있다는 뜻이다. 그 금전을 받은 쪽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거래소 안내는 '사는 쪽'까지 넓혔다
지금까지 제재 사유는 여러 계정 운영, 버그 악용, 거래소 재화의 이상 흐름이었다. 오늘 안내는 그 가운데 거래소를 콕 집어, 비정상 계정과 거래한 내역을 조사하고 운영정책 위반이 확인되면 이용 제한한다고 했다. 파는 사람만 걸린다는 말이 돌았지만, 이 안내대로면 수상한 계정에게서 시세보다 싸게 산 쪽도 조사에 들어간다. 거래소 서버 그룹(세 서버)이 전 서버로 통합된다는 소식은 없다.
무소과금이 바꿀 것은 둘이다. 첫째, 거래소에 올릴 때 지금 매물 값 근처에 둔다. 급매로 조금 싸게 파는 것은 시세 안이다. 둘째, 유난히 싼 매물은 한 번 더 본다. 작업장이 금전을 빼내려 올린 것일 수 있다. 이용이 막혔으면 고객센터로 접수한다.
신기 쟁탈전 안내는 바뀐 것을 다시 알린 것
오늘 신기 쟁탈전·미혹의 정원 안내는 10월 21일 업데이트 공지에 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한 것이다. 시간대가 둘로 나뉘고 신청 마감이 오전 8시로 당겨졌으며, 개인 점수를 참여 중인 문파원 모두가 받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진이 따로 글을 낸 것은 어제 저녁 8시에 매칭이 없어 당황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무소과금에게는 이득이다. 2시 회차가 생겨 저녁에 시간이 없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고, 점수가 문파원 모두에게 똑같이 가서 약한 사람도 보상 조건을 채우기 쉬워졌다.
라이브에서는 문파 콘텐츠가 늦어도 20시 50분 전에 끝나게 맞춰 밤 9시 필드 보스에 들어갈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공식 글은 아니다). 8시 회차를 고른 문파라면 끝나고 바로 필드 보스 대기열에 들어간다.
라이브 예고는 공지가 나올 때까지 계획으로만 둔다
어제 라이브의 예고는 전부 "다음 주 점검" 또는 "11월"이고, 공식 공지로는 아직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10월 21일에도 예고와 실제가 조금 달랐던 일이 있으니, 예고를 믿고 지금 재화를 쓰거나 파는 것은 피한다. 손해 보는 쪽과 이득 보는 쪽은 뚜렷하다.
도술 조정은 하향 대신 소외된 계열(저격·기동·헌신)을 올리는 쪽으로 간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 주에 절명이 약해진다"는 말은 어제 방송으로 힘을 잃었다. 다음 라이브는 10월 27일(화)로 예고됐다.
주의할 점
오늘은 공지 둘이 다 '하지 말 것'이다. 거기에 어제 저녁 문파 콘텐츠에서 헛걸음한 사람들의 경우를 더한다.
메테오 6돌파는 어제와 같은 결론이다. 5돌파에서 6돌파는 25%이고, 6번 가운데 4번 실패했다거나 4돌파에서 5돌파로 6번 실패한 사례가 오늘도 나왔다. 6돌파로 황무지 분당 엽전 1,700(1시간 10만쯤)이 나와 겹사 걱정이 줄었다는 기록은 맞지만, 공격력 2만 7,700에서 돌파 전 9만 5천이던 것이 오른 폭이다. 들인 재화에 비하면 크지 않고, 돌파를 해도 캐릭터가 약하면 같은 스펙의 강인·강타가 가는 사냥터를 못 간다. 무소과금은 강인·강타다. 투력 25만이면 강인·강타 19강으로, 28만이면 9강으로 360k를 몰아 잡는다는 기록이 쌓였다. 강인·파멸은 시너지가 없고 파멸 계수가 낮아 상위에서 돌아가지 않으니 섞지 않는다.
할로윈 이벤트의 황금 방망이는 11월 4일(수) 08:00까지만 모이고, 그때까지 바꾸지 않은 것은 사라진다. 방망이 45~50개를 한 번에 열면 요령서 140개쯤이 나온다는 기록이 있으니, 모아 두었다면 다음 주 조정 뒤 올릴 도술이 정해질 때 한 번에 쓴다.
오후에 달라진 것
블로그를 쓴 뒤에 나온 소식이다. 들어 보는 오디오에는 없다.
14:15 필드 보스 입장 전투력이 12만에서 15만으로
10월 24일부터 필드 보스에 들어갈 수 있는 최소 전투력이 150,000으로 올랐고, 신규 서버 유희를 포함한 전체 서버에 같다. "오늘 챙길 것"에서 외전 임무를 15만을 넘긴 사람이 하루 사냥을 멈추고 도는 일로 적었는데, 15만 아래라면 오늘 저녁 9시 보스가 막히니 권장 전투력 5만 1천~11만인 외전 32종으로 요혼석을 먼저 모아 막힌 강화를 뚫는 쪽이 된다. 공지는 미리 알리지 못한 점을 사과하며 앞으로 입장 기준을 바꿀 때는 적용 일정과 내용을 먼저 알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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