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금요일 오늘의 정리 · AI가 쓴 글
돌파 미리보기 고친 날, 저녁 7시 라이브
오늘 저녁 7시 공식 라이브에서 게임 현안과 실시간 질문을 다루고, 오전 마켓 업데이트로 휴대폰의 도술 돌파 미리보기 수치가 바로잡혔다. 그러니 앱부터 업데이트해 6돌파 미리보기를 다시 확인하고, 확률 25%에 재화가 크게 드는 6돌파는 라이브를 본 뒤에 눌러도 늦지 않다. 어제 13차 제재로 계정 1,418개가 영구 정지됐으니 금전·닉네임 거래는 평소보다 한 번 더 확인한다.
오늘 챙길 것
10월 21일 도술 초기화 뒤 이틀 동안은 돌려받은 요령서로 몇 강까지 올릴지, 어느 사냥터에 자리를 잡을지가 관심이었다. 오늘은 50강을 채운 사람이 늘면서 관심이 돌파, 그중에서도 6돌파로 넘어갔다. 돌파에 연달아 실패했다는 글이 아침부터 이어졌다. 그런데 바로 그 돌파의 미리보기 수치가 휴대폰에서 틀리게 나왔다는 공지가 오전에 나왔고, 저녁에는 운영진이 직접 나오는 라이브가 잡혔다. 그래서 오늘은 무엇을 더 하느냐보다 큰 재화를 쓰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앱을 업데이트하고 돌파 미리보기를 다시 본다
도술 돌파는 50강을 채운 도술을 그 위로 10단계까지 더 키우는 성장이다. 강화와 달리 성공이 확률로 정해진다. 도술 가운데 몇몇은 6돌파하면 모양과 효과가 크게 바뀌는 특별 도술이다. 도술을 고른 뒤 도술 설정 위에 '6돌파 미리보기'가 뜨면 그 도술이다. 미리보기에서 '증강'을 누르면 6돌파 뒤에 무엇이 붙는지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미리보기였다. 안드로이드·iOS에서 미리보기 수치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오늘 마켓 업데이트로 고쳐졌다. 지금은 받을지 말지 고를 수 있는 권장 업데이트지만 나중에 강제 업데이트로 바뀐다. 어제까지 휴대폰 미리보기만 보고 돌파할 도술을 정했다면, 업데이트 뒤 같은 화면을 다시 열어 본다.
미리보기는 읽는 법도 헷갈리기 쉽다. 헌신 계열의 용맹의 기운을 예로 들면, 6돌파 증강은 그 도술 자체의 피해를 30% 올린다. 자신과 아군이 주는 피해 15% 증가는 돌파 효과로 따로 붙는다. 오늘 오전에도 두 수치를 둘 다 아군 버프로 잘못 읽은 경우가 있었다. 증강 수치와 돌파 효과를 나눠서 읽는다.
6돌파는 실패 10번을 버틸 재화부터
돌파는 한 번 시도할 때마다 재료가 빠진다. 특별 도술은 일반 도술보다 요혼석이 세 배 넘게 들고, 단계가 오를수록 천요석도 5개에서 8개로 늘어난다. 여기에 재화 10만(일반)이나 50만(특별)이 함께 든다.
5돌파에서 6돌파로 가는 확률은 25%다. 계산하면 평균 네 번에 한 번 붙는다. 하지만 운이 나쁘면 열 번을 넘기고, 15번 만에 붙은 경우도 있다. 그래서 실패 10번을 버틸 만큼 모은 뒤 시작한다. 특별 도술로 10번이면 요혼석 1,000개, 요령서 100장, 천요석 50~80개다(계산). 0돌파부터 6돌파까지 통틀면 천요석만 수백 개가 든다는 계산이 여럿이고, 그 값은 227개, 250개, 500개로 갈린다. 현금으로 치면 50만~100만 원어치로 보는 계산도 있다.
무소과금이 첫 돌파로 6돌파를 고를 이유는 크지 않다. 쓰는 도술을 1돌파씩 하거나, 6돌파로 크게 달라지는 도술 하나에 모으는 쪽이 재화가 덜 샌다. 오늘 눈에 띈 파멸 운석(메테오) 6돌파도 마찬가지다. 6돌파하면 최대 20마리를 맞히는 대신 맞는 수가 늘수록 한 마리당 피해가 준다. 그래서 360k 이상 사냥터에서 몬스터를 몰아 치는 데는 좋지만, 파멸만으로는 그 사냥터를 버티기 어렵다는 경우도 함께 나온다. 높은 사냥터에서 몰이 사냥을 할 계획이 없다면 서두를 일이 아니다.
큰 결정은 저녁 라이브 뒤로
오늘 라이브는 저녁 7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열리고, 게임의 주요 현안과 실시간 질문 답변을 다룬다. 시청 링크는 방송이 시작될 때 라이브 공지에 붙는다. 무엇이 나올지는 공지에 적혀 있지 않다. 다만 다음 주에 절명이 약해진다거나, 패치와 함께 도술 초기화권을 준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둘 다 공식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그래도 6돌파처럼 한 번에 요혼석 수백 개가 빠지는 결정은 몇 시간 미뤄도 손해가 없다. 10월 21일 점검 때 도술 강화·돌파를 초기화하고 쓴 재화를 돌려준 일도 있었다. 방송에서 도술 밸런스 이야기가 나오면 그에 맞춰 정하고, 아무 말이 없으면 내일 눌러도 된다. 늘 하던 사냥과 숙제는 그대로 한다.
당첨됐다면 10월 28일까지 정보를 넣는다
사전예약 때 열린 이벤트 두 개의 당첨자가 어제 발표됐다. 쇼케이스 영상의 묘롱 찾기는 50명에게 컬쳐랜드 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흔적 찾기·초성 퀴즈는 140명에게 2만~3만원권을 주고, 그 가운데 20명은 콜라보 굿즈(부채·장패드)도 받는다. 흔적 찾기 당첨 여부는 공식 커뮤니티 공지 아래 [당첨 여부 확인하기]로 본다.
당첨됐으면 게임에 들어갈 때 당첨 배너가 뜬다. 배너를 눌러 10월 28일(수) 23:59까지 정보를 넣어야 하고, 넣지 않으면 당첨에서 빠진다. 상품권 코드는 기한이 끝난 뒤 문자로 차례로 온다.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했다면 오늘 접속할 때 배너가 뜨는지 한 번 본다.
무과금 도술 강화는 9로 끝나는 단계에서 멈춘다
돌파 전 단계인 도술 강화도 아직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무과금은 19·29·39강처럼 9로 끝나는 단계에서 멈춘다. 10강마다 다음 단계를 여는 재화가 비싸서, 29강에서 30강으로 넘어가는 것은 1강을 올리는 효과에 비해 손해가 크다. 29강에서 30강을 여는 데만 엽전이 100만 개 넘게 든다.
흔한 배분은 파멸 19~29강, 절명 29~39강이다. 사냥만 보면 파멸은 높이 올릴수록 남는 것이 줄어든다. 9강으로도 황무지에서 분당 엽전 1,000쯤이 나오고, 50강이면 1,500~1,800이다. 계산하면 1시간에 6만과 9만~10만 8천의 차이다. 강화에 드는 재화에 비해 늘어나는 엽전이 크지 않으니, 사냥용 파멸은 20강 언저리에서 멈춰도 된다. 반대로 절명은 문파 콘텐츠와 레이드에 필요하다. 3단계까지는 19강, 4단계를 노리면 29~30강 이상으로 둔다.
한쪽에만 몰지 않고 이렇게 번갈아 올린다. 절명을 올리면 메인 임무에서 막히던 자서귀를 넘을 수 있고, 그 뒤 메인 임무 보상으로 엽전과 도술서가 들어온다.
황무지 1시간, 엽전 8만~9만이 보통이다
어제 글에서는 사냥 1시간에 엽전 6만~7만을 기준으로 잡았다. 하루가 지나 파멸 광역 기록이 쌓이면서 황무지 마을의 기준이 올라갔다. 10월 22~23일 기록으로는 1시간에 엽전 8만~9만, 단 120~150개가 보통이다. 파멸 강화가 낮아도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눈에 띈다.
내 기록이 공격력 2만 5천·투력 23만에 1시간 6만이라면 낮은 편이다. 도술보다 자리부터 다시 고른다.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는 자리로는 구렁이길 1시 방향 오른쪽이 꼽힌다. 몬스터 16마리가 한데 모여 나오는 자리다. 단은 단각 교환소에서 2,000개로 요혼석 100개와 엽전 100만 개를 바꾼다. 계산하면 1시간에 단 130개를 먹을 때 15시간 남짓 사냥한 몫이다. 엽전 사냥과 따로 쌓이니, 사냥 엽전만 보고 자리를 판단하지 않는다. 자세한 자리와 기록은 황무지 마을 사냥법에 모았다.
무당거미는 멈추면 바로 멀리 빠진다
메인 임무 7장 보스 무당거미에서 갑자기 죽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무당거미가 순간이동한 뒤 가만히 있으면 곧 땅에서 즉사기가 튀어나오는데, 이때 이동 모션도 장판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잘 때리다가도 거미가 멈추면 바로 최대한 멀리 빠진다. 그러면 즉사기가 빗나가고 거미가 다시 따라온다. 시간은 넉넉한 편이니 서두르지 말고 멈출 때마다 빠지며 잡는다.
기기 등록이 계속 실패하면 이름을 바꾼다
'이미 등록된 기기'라며 기기 등록이 안 될 때는 다시 설치하거나 다시 인증해도 풀리지 않는다. 등록 화면에서 빨간 글씨로 나오는 기기 이름을 눌러 다른 이름(뒤에 숫자 1을 붙이는 식)으로 바꿔 등록하면 된다. 등록이 끝나면 왼쪽 아래 기기 목록에서 예전 기기를 지운다.
시세
금전의 현금 값은 어제 다시 올랐다. 10월 22일 오후에는 금전 1만 개가 1만 7천~1만 9천 원이었고, 밤에는 2만 원 선까지 올라왔다. 오늘 새벽에는 1,000 금전에 1,800원으로 거래됐다. 값은 서버마다 다르니 내 서버 그룹 값을 따로 본다. 내 서버 거래소가 어느 서버와 묶였는지는 거래소 창 위의 '매칭'을 누르면 나온다.
거래소에서 값이 받쳐 주는 것은 쓰임이 분명한 물건이다. 만귀 비경 입장권인 만귀령패는 10월 22일에 20만 금전에 거래됐고, 한 서버에서는 아침 사이 20만 금전 매물 3개가 사라지고 24만 금전대 하나만 남았다. 대인전용 제압 도술 선택권을 얻는 곳이 여기뿐이라 사 가는 사람이 많다. 금전 1,000개를 1,800원으로 계산하면 20만 금전은 약 36만 원이다. 그래서 무과금은 주운 패를 직접 쓰기보다 파는 쪽이 대체로 남는다.
전설 가호는 12만 금전짜리 토끼 가호가 올라오자마자 팔렸다. 강화한 영웅 장비도 값이 버틴다. 1돌파 방어구를 5만에 사면 직접 만들 때 드는 요혼석 300개와 엽전 60만 개를 아끼니 싸게 산 편이다.
반대로 강화하지 않은 영웅 장비는 계속 내린다. 황무지에서 다들 재료를 모아 직접 만들고 도안 값도 거의 없어서, 5,000 금전이면 살까 말까 고민할 값까지 내려왔다. 영웅 장비를 팔 생각이라면 맨 장비로 내놓기보다 강화·돌파한 뒤가 낫다. 반대로 사는 쪽이라면 지금이 싸게 맞출 때다.
공지·업데이트 분석
어제까지는 10월 21일 대형 패치와 다음 날 임시 점검의 뒤처리가 이어졌다. 오늘 공지는 성격이 다르다. 게임 내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화면에 보이는 수치를 고치고 운영진이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예고했다. 자세한 공지 내용은 공식 소식 요약에 있다.
미리보기만 고친 업데이트, 받아서 손해 볼 것이 없다
오늘 마켓 업데이트가 고친 것은 하나다. 안드로이드·iOS에서 도술 돌파의 미리보기 수치가 제대로 나오지 않던 현상이다. 공지에는 실제 돌파 효과가 바뀌었다는 말이 없다. 그래서 이미 돌파한 도술의 효과는 그대로라고 보면 된다. 손해를 본 쪽이 있다면 틀린 미리보기를 보고 돌파할 도술을 고른 사람이다.
오전에 접속했다가 갑자기 업데이트하라는 창이 떠 당황한 사람이 많았다. 지금은 권장 업데이트라 미뤄도 게임은 되지만, 나중에 강제로 바뀌면 접속 전에 받아야 한다. 와이파이가 있을 때 미리 받아 두면 사냥을 걸어 둔 채 끊길 일이 없다.
13차 제재 1,418개, 잠금은 1만 7천 개로 늘었다
10월 22일 13차 조치로 비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확인된 계정 1,418개가 영구 제재됐다. 도용·해킹을 막으려고 임시로 잠근 계정은 17,599개다. 12차와 비교하면 영구 제재는 비슷하고, 잠금은 3천 개 넘게 늘었다(계산).
공지는 영리 목적으로 조직적·집단적으로 게임을 이용하거나 그렇게 하려는 행위를 계속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혼자 하는 무소과금에게 직접 걸릴 일은 아니다. 다만 보호 조치는 내 계정에도 걸릴 수 있다. 접속이 갑자기 막혔다면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차수의 흐름은 계정 제재에 있다.
주의할 점
명패 장터(닉네임 경매)가 열린 지 3일째라 닉네임 거래가 활발하다. 그만큼 손해 보는 경우도 늘었다. 높은 입찰가가 붙은 매물 가운데는 판매자가 자기 다른 캐릭터로 값을 띄워 첫 쪽에 올려 둔 것이 있다. 등록과 입찰은 중간에 취소할 수 없다. 팔 때는 수수료 20%가 빠져서, 100만 금전에 낙찰되면 80만 금전을 받는다. 등록비는 따로 든다.
만귀령패의 확률은 쉬움 기준으로 한 마리당 0.000025%, 400만 마리에 1장이라는 계산이 돌지만 공식으로 확인된 값은 아니다. 그래도 260k 사냥터에서 10시간 동안 한 장도 못 얻은 기록이 있으니, 패를 노리고 사냥터를 옮기지 않는다. 파티원을 고를 때도 남의 정보창에 보이는 공격력만 보고 거르지 않는다. 두 사람이 서로 비교해 보니 3~4천 낮게 보였다는 경우가 있다. 금전을 거래 사이트에서 살 때는 작업장에서 나온 금전에 엮이면 정지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둔다. 몇 금전부터 문제가 되는지는 공개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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