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10월 22일 목요일 오늘의 정리 · AI가 쓴 글

황금 방망이 20개에 엽전 2천, 교환이 두 배

글쟁이 바구미

오늘 아침 임시 점검으로 할로윈 교환 상점의 황금 방망이 20개가 엽전 2,000개로 두 배가 됐고, 점검 전에 바꾼 사람은 교환 한 번마다 엽전 1,000개를 더 받는다. 대신 방망이를 잡화 상점에 파는 길은 막혔으니, 요혼석·영웅 강화 비법서처럼 한도가 있는 교환부터 채우고 남는 것만 엽전으로 바꾼다. 점검 보상 상자는 오늘 23:59까지 접속해야 받고, 같은 점검 뒤로 상시 비경의 몬스터가 줄었다는 보고가 이어져 사냥 자리는 황무지·우물로 다시 몰리고 있다.

오늘 챙길 것

어제가 큰 정기 점검이었다면 오늘은 그 뒤처리 점검의 날이었다.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임시 점검을 했고, 상시 비경의 몬스터 오류, 황금 방망이 값, 희귀 장신구 제작식이 안 보이던 문제를 고쳤다. 그래서 오늘 바뀐 것은 대부분 어제 열린 것들의 "값 다시 매기기"다. 방망이는 교환이 두 배가 되는 대신 상점 판매가 막혔고, 어제 하루 붐비던 상시 비경은 몬스터가 줄어 사람들이 필드로 돌아오고 있다. 도술은 어제 초기화 뒤 하루 동안 실측이 쌓이면서 "어느 사냥터에서 어떤 계열을 쓰느냐"로 판단이 갈리기 시작했다.

오늘 챙길 것
방망이 교환
엽전 2,000개
방망이 20개마다
점검 보상 상자
엽전 2만
오늘 23:59까지 접속
지난 교환 보상
엽전 1,000개
점검 전 교환 1회마다
상품권 추첨
100명
11월 4일 23:59까지

황금 방망이는 한도 있는 교환부터, 엽전은 맨 뒤

황금 방망이는 11월 4일 오전 8시까지 필드의 일반 요귀를 잡으면 떨어지는 할로윈 이벤트 재화다. 50레벨부터 이벤트 아이콘의 '할로윈 기념! 교환 상점'에서 바꾼다. 어제는 방망이를 잡화 상점에 파는 값이 교환 상점의 엽전 교환보다 두 배로 잘못 붙어 있어, 팔면 엽전을 더 번다는 글이 돌았다. 오늘 점검으로 교환 상점의 엽전 교환이 방망이 20개에 1,000개에서 2,000개로 올랐고, 상점 판매는 막혔다. 점검 전에 엽전으로 바꾼 사람에게는 바꾼 횟수만큼 한 번에 엽전 1,000개씩을 더 준다.

그래도 엽전 교환이 가장 좋은 쓰임은 아니다. 계산하면 이제 방망이 1개가 엽전 100개꼴이다. 같은 상점에서 요혼석 1개가 방망이 30개, 영웅 장비 강화 비법서 1개가 방망이 50개이니, 엽전으로 치면 요혼석 하나에 3,000개, 영웅 강화 비법서 하나에 5,000개를 내는 셈이다. 요혼석은 과금으로 살 수 없고 영웅 강화 비법서는 거래소에서 팔지 않아 어디서든 모자란 재료다. 반대로 엽전은 사냥 1시간에 6만~7만 개씩 들어온다. 방망이 300개를 엽전으로 바꾸면 3만 개, 30분 사냥 몫이지만 요혼석으로 바꾸면 10개다. 그래서 요혼석(도사당 300번)·영웅 강화 비법서(100번)처럼 한도가 있고 따로 살 수 없는 것부터 채우고, 남는 방망이만 엽전으로 바꾼다. 교환 한도와 마감은 일일 주간 교환에 모았다.

방망이 바꾸는 차례
요혼석
30개에 1개, 도사당 300번
영웅 장비 강화 비법서
50개에 1개, 100번
영웅 가호의 정수
50개에 1개, 100번
엽전
20개에 2,000개, 한도 없음

점검 보상 상자는 오늘 밤까지

오늘 9시부터 23시 59분 사이에 한 번이라도 접속하면 우편으로 'GM의 선물 상자 1'이 들어온다. 열면 신기 가루 10개, 엽전 2만 개, 20분 동안 공격력을 50 올리는 전투 공격 비법서 2개가 나온다. 신기 가루는 재조율권을 돌릴 때 함께 드는 재료라 어제 받은 재조율권을 쓰는 사람에게는 쓸모가 있다. 우편은 보관 기간이 지나면 지워지고 되살릴 수 없다. 상자는 작아도 엽전 2만 개는 사냥 20분 몫이니, 밤에 잠깐이라도 들어와 받는다.

사냥 자리는 다시 황무지·우물로

어제 새로 열린 상시 비경(팥쥐네 들녘·원님 고개)은 하루 동안 "황무지보다 낫다"는 평을 받았다. 1분에 60마리를 잡고 10분에 정기단 15개가 나왔다는 기록이 있었고, 시간 제한도 없었다. 그런데 오늘 점검에서 상시 비경의 몬스터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던 문제를 고친 뒤로는 같은 자리에서 몬스터가 띄엄띄엄 나온다. 어제 1시간에 엽전 6만 6천을 먹던 자리가 4만도 안 나오고, 잡는 마리 수가 절반쯤으로 줄었다는 보고가 여럿이다.

상시 비경에서는 할로윈 황금 방망이와 훈민증표 같은 이벤트 재화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따져야 한다. 몬스터 수까지 줄었다면 방망이를 모으는 동안은 필드가 낫다. 그래서 오늘은 황무지 마을이나 우물 동굴에 오프라인 사냥을 걸고, 상시 비경은 필드에 자리가 없을 때만 들어간다. 영웅 장비 재료가 급하다면 재료 쪽 비경의 1단계만 짧게 다녀온다. 두 번째 맵은 몬스터가 적고 나오는 자리가 흩어져 있어서다. 상시 비경의 단계와 보상은 전래동화 비경에 있다.

사냥이 잘 되는지는 어제 패치로 생긴 분당 처치 수로 본다. 황무지에서는 분당 30~50마리가 흔하고, 6분에 220마리(분당 약 37마리)를 평균, 240마리대를 잘 되는 구성으로 본다. 분당 50마리면 1시간 엽전 7만쯤이 나온다는 계산이 오갔다. 내 숫자가 30마리 아래면 도술 구성이나 자리를 바꿀 때다.

황무지 분당 처치 수추정
30마리 아래
구성이나 자리를 바꾼다
35~40마리
평균
50마리
1시간 엽전 7만쯤
100마리 넘게
거의 나오지 않는다
10월 21~22일 여럿이 말한 값이다.

도술은 사냥터 높이로 고른다

어제 도술 조정 뒤 하루 동안 쌓인 실측은 "어떤 계열이 세냐"보다 "어디서 사냥하냐"로 답이 갈렸다. 파멸은 쿨타임이 줄고 한 방 피해가 줄어, 몬스터가 약한 낮은 사냥터를 빨리 쓸어 단과 엽전을 모으는 데 좋다. 강타는 대검을 모아 휘두르는 차징 도술 계열로, 조정 뒤 피해가 크게 올라 높은 사냥터를 물약 없이 광역으로 버티는 데 쓰인다. 같은 전투력의 두 계정으로 비교한 실험에서는 강타가 335k 사냥터를 돌 때 파멸은 260k도 버거웠고, 전투력 27만에 강타로 385k를 물약 없이 자동 사냥한다는 사례도 나왔다. 도술을 모두 0강으로 두고 2분씩 잰 값에서도 공간 결계에 강인·강타를 섞은 구성이 엽전 2,084개·75마리로 1위였고, 물약도 회복 도술도 쓰지 않았다. 강타 궁극기로 쿨타임을 초기화해 강인의 보호막을 계속 다시 채우는 구성이다.

높은 곳이 왜 중요하냐면, 385k 언저리부터 천지단과 전설 도안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어서다. 다만 아직 드롭률이 낮아 하루 하나 먹을까 말까라는 말도 함께 있다. 반대로 파멸을 끝까지 키워도 높은 곳이 쉬워지지는 않는다. 파멸의 운석 도술을 6돌파하면 대상이 20마리로 늘어나는 대신 여러 대상에게 피해가 반으로 줄어, 290k에서 몬스터가 몰리자 버티지 못하고 260k로 내려왔다는 경험담이 있다. 절명은 여전히 보스와 높은 곳의 단일 사냥 몫이고, 단일 피해의 70%쯤을 절명 도술이 낸다는 정리가 있다.

정리하면 무소과금은 파멸을 10~20강쯤만 찍어 낮은 사냥터를 돌리고, 높은 곳을 노린다면 강타를, 레이드를 노린다면 절명을 올린다. 사냥 효율은 파멸을 29강까지 올려도 10~15%밖에 늘지 않았다는 말이 있어, 사냥 도술에 요령서를 쏟기보다 레이드용 절명에 돌리는 사람이 많다. 자세한 구성은 파멸 광역 세팅과 도술 빌드 비교에 있다.

지금 무엇을 올릴까
낮은 사냥터에서 단·엽전
파멸 10~20강이면 충분
몬스터가 다시 나오는 대로 잡힐 만큼만
높은 사냥터에서 도안·천지단
강타로 385k를 노린다
전투력 27만 사례추정
레이드·보스
절명부터
4단계는 절명 강화를 본다

레이드 4단계는 절명부터 확인한다

어제부터 레이드 4단계는 전투력 24만이 넘어야 들어간다. 그런데 파멸만 올려 전투력을 부풀린 채 4단계 파티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 들어가기 전에 도술 정보 공개로 절명 강화를 확인하는 파티가 늘었다. 절명 20강은 3단계에 맞는 수준이고, 4단계 S를 받은 문파 파티는 넷 모두 공격력 3만·절명 50강쯤이었다는 경험담이다. 공격력 2만 8천에 절명 30강으로도 4단계 S를 못 받았다는 사례가 있으니, 그 아래라면 4단계 D와 3단계 S를 비교해 고른다. 고르는 기준은 레이드 4단계 공략.

S와 A의 차이도 작지 않다. 3단계 기준 보라 재료가 판마다 하나 더(두 배) 나오고 상자 확률도 높다는 답이 많다. 그런데 6분 만에 깨고도 A를 받은 일이 있었고, 한 명이라도 죽으면 S가 뜨지 않고 바로 한 단계 내려간다는 경험담이 그 이유로 꼽혔다. 공식 기준은 나오지 않았으니 출발 전에 약속을 정해 둔다.

레이드 출발 전에 정할 것
도술 정보 공개
절명 강화를 서로 본다
죽으면 바로 말하기
S가 날아간 걸 알고 다시 갈지 정한다
3분 안에 절반
보스 체력을 못 깎으면 나간다
문파끼리
같은 문파면 공격력·보스 추가 피해가 붙는다

시세

금전의 현금 값은 어제에 이어 낮은 자리에 머물렀다. 1,000 금전을 2,000원에 내놔도 팔리지 않았다는 글과, 1만 금전에 2만 원이라는 말이 함께 나와 1,000 금전 2,000원 안팎이 지금의 선이다. 값을 더 내려야 팔렸다는 말까지 있어 사는 쪽이 유리한 장이다. 날짜별 흐름은 금전 시세에 있다.

눈에 띄게 움직인 것은 희귀 장비(파란 장비)다. 한 서버에서 45에서 160으로, 다른 서버에서 170까지 올랐고 한때 200을 넘겼다는 보고가 있다(단위를 적지 않았지만 금전으로 보인다). 분해해 요혼석을 얻으려는 수요가 몰렸다는 추정이 많고, 장비 값이 오르자 요혼석을 얻는 비용도 함께 뛰었다는 말이 있다. 지난주까지 70~100 금전이던 물건이라, 쓰지 않는 희귀 장비가 있다면 분해하기 전에 내 서버 값을 먼저 본다. 희귀 장비 시세에 날짜별 값이 있다.

희귀 장비 한 개 (괴량 1서버)추정
거래소 값
45160
10월 21~22일 한 사람이 본 값이다.

어제 열린 캐릭터명 경매장에서는 이름 값이 생각보다 낮게 정해지고 있다. 두 글자 이름이 3천~2만 금전, 조금 귀한 이름이 1만~3만 금전에 낙찰됐고, 마음에 드는 한 글자 이름만 5만 금전을 넘는다. 1,000 금전에 올려도 1만~2만까지 오르는 일이 있어, 새 이름을 살 생각이면 내 이름을 먼저 올려 팔고 사는 순서가 낫다. 전설 가호는 매물이 적어 값이 정해지지 않았다. 봉황의 전설 가호 조각 60개를 9만 금전에 팔 수 있다는 글, 전설 토끼 가호가 12만에 올라와 9만에 팔렸다는 말이 나왔다. 만귀 비경 입장권(만귀령패)은 5만 금전쯤이고 내릴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이름 낙찰가 (10월 21~22일)추정
흔한 두 글자
3천~2만
귀한 이름
1만~3만
마음에 드는 한 글자
5만 넘게

공지·업데이트 분석

임시 점검이 고친 것과 남긴 것

오늘 점검은 어제 업데이트로 생긴 문제를 고치는 점검이었다. 고친 것은 셋이다. 상시 비경의 몬스터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던 것, 황금 방망이를 상점에 팔면 교환보다 두 배를 받던 것, 제작 메뉴에서 희귀 장신구 제작식이 보이지 않던 것이다. 이 가운데 무소과금에게 득이 된 것은 방망이 교환이 두 배가 된 것과 점검 전에 바꾼 몫까지 돌려준다는 것이다. 손해가 된 것은 상시 비경으로, 어제 하루 "몬스터가 많아 좋다"던 것이 오류였던 셈이 됐다.

아직 고치지 못하고 확인 중인 것이 둘 남았다. 낙화의 전장 지난 시즌 보상에 바뀐 기준이 잘못 적용돼 1만~5만 점을 낸 사람이 1급 도사 보상을 받지 못한 것, 레이드가 막혀 있던 동안 넘쳐 사라진 티켓이 지급되지 않은 것이다. 앞의 것은 어제부터 운영팀이 지급 내역을 조사하고 있고, 바로잡는 방법은 공지에 덧붙여 알린다고 했다. 1급이 2급·5급으로 내려가 금전이 안 들어왔다는 말이 많지만 오늘 정오까지도 그대로다. 받은 시즌 보상을 서둘러 쓰거나 팔지 말고 추가 공지를 기다린다. 자세한 것은 낙화의 전장.

10월 22일 임시 점검
고쳤다
상시 비경 몬스터 오류
방망이 교환 두 배, 상점 판매 막음
희귀 장신구 제작식 표시
확인 중
낙화 1만~5만 점 1급 보상
레이드 넘친 티켓

12차 제재는 1,313개, 잠금은 1만 4천 개

어제 12차 제재로 비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확인된 계정 1,313개가 영구 정지됐고, 도용·해킹을 막으려고 계정 14,355개가 임시로 잠겼다. 영구 제재는 지난 차수들보다 줄었지만 잠금은 크게 늘었다. 잠긴 계정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거래하는 쪽에서 조심할 것도 있다. 금전을 여러 번에 쪼개 사면 정지될 수 있다는 말이 돌고, 개인이 한 계정으로 파는 판매자에게 한 번에 사라는 조언이 붙었다. 다만 이것은 공식 기준이 아니라 유저들 사이의 말이고, 몇 금전부터 걸리는지는 공개된 적이 없다. 지난 흐름은 계정 제재에 있다.

이벤트 분석

새로 시작한 이벤트는 공식 커뮤니티의 깨비티아이 이벤트 하나다. 깨비티아이는 내가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지 알려 주는 성향 테스트이고, 나온 유형을 공식 커뮤니티의 이벤트 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10월 22일 11시부터 11월 4일 23시 59분까지 참여하고, 100명을 뽑아 컬쳐랜드 상품권 3만 원권을 한 장씩 준다. 당첨자는 11월 10일에 발표한다. 게임 재화가 아니라 현금처럼 쓰는 상품권이고 댓글 하나면 끝나니, 들이는 시간에 비교하면 오늘 가장 남는 이벤트다. 공식 커뮤니티에 글을 쓰려면 먼저 대표 캐릭터를 설정해야 한다. 게임 밖에서 하는 이벤트라 깜빡하기 쉽다는 말이 많으니 오늘 해 둔다.

나머지는 마감이 같은 주에 몰려 있다. 할로윈 교환 상점은 11월 4일 오전 8시에 닫고, 끝날 때까지 받지 않은 보상은 사라진다. 신규 서버 유희의 교환 상점도 같은 날 같은 시각에 닫는다. 방망이는 마감 직전에 몰아 바꾸기보다 모이는 대로 한도 있는 것부터 바꿔 둔다.

이번 이벤트 마감 순
1
11월 4일 08:00
할로윈 교환 상점·유희 교환 상점
2
11월 4일 23:59
깨비티아이 댓글 마감
3
11월 10일
깨비티아이 당첨 발표

주의할 점

오늘 하지 말 것
낙화 보상 바로 쓰기
지급 기준을 고치는 중이다
상시 비경에 오프라인 걸기
점검 뒤 몬스터가 줄었다는 보고
금전 쪼개 사기
정지된다는 말이 돈다
전설 비법서 아래로 바꾸기
영웅 3개로 바꾸면 크게 손해
방망이 엽전부터
요혼석·비법서 한도가 먼저다

전설 장비 강화 비법서를 영웅 비법서 3개로 바꾸는 제작식이 생겼는데, 등급마다 10배쯤 값이 벌어지는 구조라 내리면 크게 손해라는 지적이 있다. 전설 가호를 아래 등급으로 내리는 제작도 같은 이유로 권하지 않는다. 도술 돌파는 4돌파 성공이 40%, 6돌파가 25%쯤이라 연달아 실패하면 모아 둔 재료가 한꺼번에 사라진다. 과금 없이 돌파를 노린다면 쓰는 도술을 1돌파씩만 하거나, 6돌파로 크게 달라지는 도술 하나에만 모은다. 돌파 방식은 도술 강화에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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